제이앤엠뉴스 |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고, 이에 따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이후 6개월 동안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맡는다. 전체 공사기간은 106개월로,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최근 3년간 항만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 등 국내외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공법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 증가했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이 7년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단장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와 자문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정화 명령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네 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만 집중하며 7년째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2018년 실시된 토양 정밀조사 결과, 해당 부지에서는 총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아연 등 6개 항목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오염이 확인됐다.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완료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나, 현재까지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수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토양환경보전법'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4일 방송에서는 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광고대행사 업무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의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 지소연은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오지호는 유튜브 시청을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뒤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식사와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피부 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집안일을 마친 뒤 흰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고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소연은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 준비는 육아와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기술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넷째 아이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소연은 6개월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할 예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계기로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 협력과 SMR 산업의 세계적 육성을 목표로 정부에 의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는 법안 마련 단계부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경상남도는 이 법 제정을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4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원전 부품 전문기업 ㈜삼홍기계에서 '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원전 관련 기업 대표,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해 SMR 산업의 정책 방향과 경남 원전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수출 지원, 기술 정보 공유,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인증과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수출 네트워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해외 통상사무소와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제이앤엠뉴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벤처투자 협력과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에 맞춰 1일부터 2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소화했다. 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현지 대형은행의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 금융 및 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채널 구축,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일에는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글로벌 AI 시장 선도 및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투자' 세션에서는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기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왔으며,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연구와 자문, 문화 및 콘텐츠 관련 교육사업,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행사의 공동 개최와 협업을 약속했다.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국회에 등록된 법인으로,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가진 지역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전북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과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전북 브랜드의 세계 진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도심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는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송전선로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선 검토가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성구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노선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정 구청장은 국도 1호선 활용 방안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잠동, 학하동, 노은 1·2·3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이 송전선로 최적경과 대역에 포함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지역을 노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유성구의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주최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관계자와 도내 기업·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30년까지 5년간 민관이 함께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 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장비,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한다. 전체 펀드의 40%는 비수도권에 배분되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중견·중소기업에는 연간 10조 원 이상이 지원된다. 경남도는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운영하며, 금융위원회와의 협의와 프로젝트 발굴 회의를 이어왔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지방 우대 정책금융, 산업은행 남부권투자금융본부의 운영성과와 계획, 경남도의 펀드 추진 현황 및 건의사항, 경남 기업의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경남도는 저리 대출 확대, 지방 금리 우대, 조선·우주항공·원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지원 대상 추가를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 분야와 AI 데이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