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에서 시작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국비 63억 원 규모 ‘지역사랑휴가제’ 공모사업에 정책 모델인 강진군이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을 정책 모델로 삼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유도와 국내 관광 소비 촉진을 목표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관광·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강진군은 지난 1월 14일 공모에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정책을 선도해 온 지자체로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랑휴가제 선정과 맞물려,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하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상권에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경
- 상하이•바르셀로나•스즈카 2026년 상반기 F1 개최 도시 중 대한민국 여행객 선호 여행지 상위 3위권 올라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7일 -- 모터스포츠 포뮬러 원(Formula 1, 이하 F1)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도 관련 팬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랜도 노리스 등 현역 F1 드라이버들이 출연한 영화 F1: 더 무비(F1: The Movie)가 흥행에 성공하며 해당 스포츠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년 F1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 개최지 가운데 대한민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한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고다가 분석한 대한민국 여행객 숙박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F1 개최지로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스즈카, 호주 멜버른, 캐나다 몬트리올, 모나코, 미국 마이애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바레인 사키르 순으로 상위 9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여행객들 사이 아시아를 비롯해
제이앤엠뉴스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입 과일 유통·가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제이앤엠뉴스 | 지난 주말 전국 산불 22건 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 산에서 취사, 흡연 등 금지 · 산 근처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 연기, 불씨 보면 119 신고 "불법소각, 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 엄정 대응"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터 입주할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상임부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 외식업협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 숙박․음식업소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대회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축구를 비롯해 복싱, 유도 등 타종목으로 확대해 43일간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 선수단이 남해에 장기간 체류했다. 그 결과 연인원 35,833명이 지역에 머물며 동절기 관광 비수기동안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방문 인원 증가를 넘어 비수기 매출 공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체류하면서 숙박·외식·카페·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전반에 소비가 이어졌고, 직접경제효과 40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층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퍼센트(%)*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청년월세, 주거안정장학금 등 유사급여를 받고 있거나 ▲민간임대주택 입주(거주)자 ▲주택(입주권, 분양권 포함) 보유자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이다. 공고일(2월 24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