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은 6일 군수 접견실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두 선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도전하며 종목의 경계를 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시·군 혼합팀으로 운영되는 여자 컬링 4인조 종목 특성상 짧은 기간 안에 팀워크를 맞춰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재영 군수는 “주 종목이 아닌 컬링에서도 전국대회 은메달을 획득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부천FC1995의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전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과 시 관계자, 구단, 시설관리 부서가 참여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7일 예정된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에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선수들의 경기력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진출입로, 계단, 통로, 노후 시설물,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 응급의료 체계 등 이동 동선과 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서포터스 구역인 가변석 리모델링 구간, 일반 가변석, 프리미엄석 좌석 교체 상태, 원정 팬이 주로 이용하는 2층 화장실과 복도 동선의 편의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선수단을 위한 잔디 상태, 체력 단련장 리모델링, 라커룸, 샤워실, 감독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경기 운영 인력과 안내요원 배치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부천FC199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가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조직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산시는 5일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으며,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흩어진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조현일 경산시장이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센터,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고, 통합 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과 이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대상자 발굴 체계의 표준화, 기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마련되어,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데스매치마다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은 춘길의 음정과 박자에 대해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하며 춘길에게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같은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또한, 다른 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던 곡으로,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앞두고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해 선진 시설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일정 중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모델로 꼽히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방식과 시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헥타르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국립경기장,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 13억 싱가포르 달러가 투입된 돔구장은 2014년 6월 개장했으며, 5만 5000석 규모로 필요에 따라 6만 석까지 확장 가능하다. 86m 높이와 310m 직경의 개폐식 지붕은 23분 만에 열고 닫을 수 있고, 좌석에는 23℃로 온도를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곳에서는 야구,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와 함께 BTS,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렸으며,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태흠 지사는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울산교육청은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이 참여해 '직장인 부모 상담가' 역할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성평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도 실시됐다. 또한,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인지 지도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이 6일 교육청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중산초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습 모습, 유곡중 댄스부의 연습 장면, 울산현대청운중 여자 축구부 학생들의 운동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조성한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살아U'는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 전용 10개 기숙사실,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은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 거주 후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시에는 주소지, 소득, 지역 활성화 활동 경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청양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과 함께 총 5곳의 청년 셰어하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국인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 4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는 부산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가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1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회원 병원들이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 플랫폼 '다가치'에 참여하고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도 협력한다. 부산일보는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홍보하고, 관련 기사 및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월드다가치는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의 연계, 실시간 통·번역 지원, 병원 방문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를 100일 앞두고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3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운영의 체계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기 운영 지원, 안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도 진행되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제이앤엠뉴스 | 2026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세 나라가 함께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로, 현지 시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과거 한일 월드컵이 두 나라의 공동 개최였다면, 이번에는 세 국가가 협력해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가 구성된다. 각 조 1, 2위와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중 승리 팀)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첫 경기를 치르고, 19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세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열린다. JTBC는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JTB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이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시청권 보장과 선수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합의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