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한 치료 개입을 통해 증상 진행을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검진 대상에는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된 이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이들이 포함된다. 특히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75세 진입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도 집중적으로 검진을 받게 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편발송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확대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로 시작해 치매가 의심되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이어진다.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로 제공되며, 협약병원에서 실시하는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는 소득인정액이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파 산업의 스마트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진도군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진도군(대파),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이다. 이번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등 현안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 사업이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9억 1천만 원, 군비 30억 1천만 원, 자부담 15억 8천만 원 등 총 95억 원이 투입된다. 진도군은 서진도농협, 선진농협,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에 걸쳐 500헥타르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정보기술 인프라 확충, 스마트 관수·관비 자동화 시스템, 병해충 통합 관리 체계 도입 등이다. 또한 농업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기존 케이-먹거리 사업과 연계해 선별·포장·가공·유통까지
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4일 -- 세계적인 컴퓨터 기업 기가바이트(GIGABYTE)가 3월 4일, 아이코닉한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의 아홉 번째 메인 라인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2026년 2월 27일 출시를 기념해 캡콤(Capcom)과 새로운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가바이트는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기간 커스텀 PC 셋업 증정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독점 모니터 게임 번들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 레벨 3 액세스(Umbrella Corporation – LEVEL 3 ACCESS)' 커스텀 PC의 증정 이벤트로, Z890M AORUS ELITE WIFI7 ICE 메인보드와 GeForce RTX 5080 AERO OC SFF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단 하나뿐인 완제품 데스크톱 PC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의 시각적 아이덴티티와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커스텀 PC는 테마형 GIGABYTE C102 GLASS ICE
제이앤엠뉴스 | 용인FC가 K리그2 무대에 첫 발을 내딛으며 홈 개막전에서 1만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에서 용인FC는 공식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구단주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지원 아래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 주요 인사가 함께하며 준비됐다. 경기장에는 입장권을 구매한 1만 521명의 관중이 모여, K리그2 창단팀 중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용인FC는 데뷔전부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도 참석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승희 전무를 통해 이상일 시장에게 축구 저변 확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 시작 전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매치볼 전달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천록담이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월 27일 방송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황금별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각각 황금별 5개를 획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추혁진은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채 위기에 몰렸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각 무대마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고음 샤우팅이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말도 안 된다", "소름이 끼쳤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것이 라이브다"라는 극찬도 나왔다.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하며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아현은 남승민의 무대를 본 뒤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며 감탄했고,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본 무대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에너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만나 경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지 경영 이슈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서 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정부에 현지 시장에서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COMPASS 제도 적용으로 인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의 어려움,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확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싱가포르 교역은 2022년 이후 300억불을 다시 넘어서며 2025년 309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교역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
제이앤엠뉴스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진선 대결을 펼친다. 주특기를 앞세운 김용빈과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손빈아의 대치에 트롯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김용빈은 "할머니가 이 곡을 자주 부르셨다"라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귀에 스며든 멜로디를 꺼내 든 그는 한층 짙어진 감정으로 노래를 풀어내며 현장을 묵직한 여운으로 채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손빈아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대신 소년미를 앞세운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것.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전해진다. 그리움을 눌러 담은 김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2012년) ▲공사 착공(2014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조성 완료(2015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2019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2023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년) 등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