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라이언, 글로벌 사업 다각화로 2025년 매출 및 순이익 증가

해외 매출 비중 58.56%로 확대, 로보틱스 사업 등 신성장 부문도 성장세

 

제이앤엠뉴스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1157.HK)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8% 증가한 521억 700만 위안, 주주 귀속 순이익은 38.01% 늘어난 48억 5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30.52% 증가해 305억 1500만 위안을 달성하며 전체 매출의 58.56%를 차지했다. 이는 회사의 글로벌 운영과 다양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줌라이언은 2025년 핵심 장비 사업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성장 분야 확대에 주력했다. 콘크리트 기계, 이동식 크레인, 건설 호이스팅 기계 모두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며 수출 합산 판매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흥 사업 부문에서도 매출 성과가 있었다. 토공 기계 매출은 약 45% 증가했고, 광산 기계의 해외 매출은 3배 이상 확대됐다. 고소 작업 플랫폼 사업은 헝가리 공장 설립 등 현지화 운영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성장했다. 농업 기계 또한 해외 판매가 20% 이상 늘어났다.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는 풀사이즈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 보행 로봇 개가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확장됐다. 여러 제품이 반복 개발을 완료하고 엔지니어링 단계로 진입했다. 스마트 공장에는 사전 조립, 분류, 자재 취급, 품질 검사 등에 활용되는 수십 대의 로봇이 배치됐다. 회사는 소규모 생산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용 로봇 제조 시설도 구축 중이다.

 

글로벌 입지 또한 강화되고 있다. 지난 4년간 해외 매출은 연평균 52% 성장했다. 현재 430개 이상의 해외 판매점과 220개 이상의 서비스 및 부품 창고를 운영하며 17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인력은 현지 채용 6000명을 포함해 총 9000명 이상이며,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브라질, 튀르키예, 미국, 헝가리, 인도 등에서 10여 개의 제조 기지를 운영 중이다.

 

줌라이언은 세계화, 사업 다각화,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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