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 명이 137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 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1GB당 6,600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5.4억 원)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 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1테라바이트(TB) = 1,024기가바이트(GB)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 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여 품목은 남성용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와 여성용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블라우스로 구성되며,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 연간 최대 2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희망 방문 날짜 및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대여 승인 완료 후에는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 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2018년부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솔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제주도는 27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설명절 긴급 자금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의 특별출연금 6억 7,000만 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2월 5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별보증 대상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규모 점포와 사행성·유흥업종, 온라인 쇼핑몰 등은 제외된다.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수수료는 기본요율보다 0.3%p 낮은 0.9%를 적용하며, 기존 대출금리 대비 0.9%p 감면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자동심사 방식을 도입했다. 재단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심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설 명절을 앞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7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해 물류정책·공항·철도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홍철·김정호·서천호·허성무·김종양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보좌관들과 만나 도의 주요 철도·항공·물류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먼저 경남을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이를 뒷받침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전선 KTX·SRT 증편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사천 우주항공선(진주~삼천포), 거제~가덕도 연결선 등 11개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공항의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1월 27일 K-water 본관에서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설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주댐 수력을 활용한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범사업의 설계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충북도, 충주시, K-water 관계자와 설계용역사인 ㈜삼안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설계용역 최종 성과 보고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 ▲향후 추진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충주댐의 수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으로, 설계용역을 통해 입지조사 등 기초조사부터 시스템 구축 계획, 건축물 배치, 공사 및 기자재 세부 설계까지 전반적인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충북도는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를 통해 각종 심의 결과를 설계에 반영한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동반 성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전통시장·소상공인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상인들의 정책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청이 경북 내 4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정책을 설명하는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생업에 종사하는 현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중심 정보 전달 방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기청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특히 참여자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해 ‘알기 쉬운 정책, 닿는 지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포항센터),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지원정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시책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 ▲포항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기관별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현장 애로를 즉시 해소하도록 도왔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전통시장·골목상권·생활상권 전반에서
제이앤엠뉴스 | 전남 곡성군 지난 23일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사과 다축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과 다축 재배는 중심이 되는 주지가 없이 여러 개의 작은 원줄기가 위로 자라 열매가 맺히는 방식으로, 다축 평면 사과 재배는 기존 재배 방식보다 생산량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농작업의 편의성과 기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미래형 수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국비 사업을 시작으로 사과 다축 재배단지를 육성하여 2025년 기준 재배면적 11ha, 28농가로 확대했으며, 올해에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다축 재배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사과 주산단지 농업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관내 사과 다축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약 42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옥과면과 겸면 일원 사과 다축 재배 포장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수세 상태에 따른 전정 요령, 가지 배치, 수형 안정화 등 농가별 여건에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