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1월 28일, '제4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연구개발 최상위 전략인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 방향(안)'에 관한 토의를 비롯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 추진 전략(안)', '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주기 일괄(원스톱) 지원방안(안)',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안)' 및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 방식을 도입했다. 과학기술·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현안과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성과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과기 장관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안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와 중국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제이앤엠뉴스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자료를 소장·관리하고 있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유형의 자료 중 국가적 차원의 보존·관리가 필요한 국내 소재의 자료를 말한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독창성을 보여주거나, 중요한 성과로 인정되는 것, 국민생활 향상 또는 사회발전에 기여한 것 등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될 수 있다. 2019년부터 동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통영측우대, 64메가 디램(64M DRAM), 우장춘 작물유전연구와 품종개량 자료, 남극세종과학기지 제1차 월동연구대 활동자료,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등 현재까지 5개 분야 총 92건이 등록되어 보존·관리되고 있다. 신청 접수된 자료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종합심사 등을 거쳐 등록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등록 자료에 대해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명의의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증이 발급되며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꽃송이버섯의 항비만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자료 '꽃송이버섯의 항비만 조절 기능성 효과'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꽃송이버섯의 비만 억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로, 기존에 알려진 면역 증진 효능을 넘어 비만 관련 신호경로를 조절하고 에너지 대사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MAPK, PI3K/AKT, JAK/STAT, AMPK, TGF-β, Wnt/β-catenin 등 비만 병태생리와 관련된 핵심 대사 신호경로를 분석하여, 이들 경로가 식욕 조절·지방세포 분화·염증반응·열 생성 등에 관여하는 역할을 규명했다. 또한 꽃송이버섯의 sparalide B가 이러한 경로를 조절하는 중요한 천연물질임을 함께 제시했다. 꽃송이버섯은 건조물 기준 베타글루칸 함량이 40% 이상인 고기능성 버섯으로, 일본과 중국 등의 시장에서는 이미 건강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꽃송이버섯을 면역 소재로 보던 기존의 인식을 넘어, 대사 건강 및 비만 관리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지난 1월 20일 임실군 보건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 의료 서비스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결하는 사례 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실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거동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흡연 예방 교육, 금연 구역 지도·점검 강화, 금연 아파트 신규 지정 및 활성화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미추홀구 성인 흡연율은 2021년 27.6%에서 2025년 21.8%로 4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는 금연 클리닉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며,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을 돕는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지원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해 금연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년 금연 계획, 보건소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혼자 금연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쉽지 않지만,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사업과 금연 클리닉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 4회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정신질환자 중 자발적으로 약물치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에 동의한 자로, 사회적응 훈련 및 일상 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기능 회복을 목표로 미술치료, 전통스포츠, 토탈공예,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연중 운영체계를 마련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진행 억제를 위해 올해 매월 1회 전문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심도 있는 의학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1명으로 센터 1층 검진실에서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전문적인 신경심리검사와 함께 관내 협약기관인 푸른신경과의원의 김석일 원장이 전문의 개별 맞춤 진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영역별 인지 기능 검사 △전문의 진료 및 건강 상담 △일상생활 수행 능력 모니터링 등이다. 대상자들은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센터 내에서 전문의의 임상 진단과 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금산군 전문 검진 및 무료 진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을 사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금산 행복대학 수강생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과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노년기 건강관리 과정이다. 추진 일정은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금산본교는 매주 목요일 1시 30분, 추부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추부분교는 매주 화요일 2시에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한의약 건강증진 △신체활동 △치매·우울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정신건강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교육이 구성됐다. 또한,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소풍 △공연 관람 등 특별활동도 추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찾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81개소 현장 자문(컨설팅) ▲10개국 19명의 외국인 감염병 지도자 위촉 및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집단시설 노로바이러스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대규모 확산 차단 등 촘촘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 2건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2건 등 총 4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을 '감염병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 양성된 관리자(코디네이터)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어르신회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침 예절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