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경영 안정 방안 마련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3일 낮 12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오찬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동우 상임부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수 침체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경영 현장의 구체적 애로를 전달하며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배달앱 수수료 등 고정비 부담 완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여러 시책을 소개하고, 이날 제안된 사항들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와 지역화폐 환급행사 지속 운영 등으로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제주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모세혈관"이라며, "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3일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남해안 관광산업 혁신과 첨단 산업 분야 선점 등 주요 정책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8년 만에 경남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된 점과 각종 지표의 반등 상황을 언급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관광산업과 첨단 산업이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꼽혔다. 박 도지사는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 추진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 대응을 주문했다. 산불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술적·구조적 혁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 도지사는 산불 초기 연기 감지를 위한 인공지능형 CCTV의 권역별 신속 설치와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의 체계적 마련을 지시했다.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등 도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실질적 자치권과 재정 인센티브가 보장되는 내실 있는 통합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광주와 전남이 통합을 앞두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5대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 전남분원장, 그리고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광주가 보유한 첨단 자동차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AI) 기반, 전남의 넓은 산업 공간과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통합특별법에 포함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에는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글로벌 주행 데이터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드론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와 관련된 질문을 제기했다. 강기정 시장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모빌리티 미래도시 조성,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 지정 등 8개의 핵심 특례가 특별법에 반영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특례는 광주전남이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의 착공식을 3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거쳐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 28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이, 3층에는 창작 및 연구개발 공간이, 4층에는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은 내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 제작, 사업화, 유통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체험 및 상품 판매 공간, 창작·연구개발(R&D) 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
제이앤엠뉴스 | 매출 153억 달러로 성장, 순이익 12억 달러로 증가 홍콩, 2026년 3월 4일 -- 세계적인 무선 전동 공구, 야외 전력 장비, 바닥 관리 및 청소 기업인 테크트로닉 인더스트리즈(Techtronic Industries Company Limited, 'TTI' 또는 '회사', 종목코드: HK:0669, ADR 심볼: TTNDY)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 및 자회사의 감사 완료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TTI는 2025년 보고된 기준으로 4.4%, 현지 통화 기준 4.1% 성장하며 매출 153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의 양대 핵심 브랜드인 밀워키(MILWAUKEE)와 료비(RYOBI)는 각각 현지 통화 기준 7.9%, 5.4%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 TTI, 상당한 관세 역풍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4.4% 증가한 153억 달러, 순이익은 6.8% 증가한 12억 달러로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 달성• 글로벌 밀워키 비즈니스, 보고 기준 8.1% 성장 및 현지 통화 기준 기저 매출 10.3% 증가(관세로 인한 일부 하반기 프로모션 임의적 중단 제외)• 세계 1위
제이앤엠뉴스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정해성 대표이사 주도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CLPA’의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류기 제작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에스알테크놀로지와 같이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이야말로 남동구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과 몽골 우브르항가이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합법적이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4일 보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우브르항가이도에서는 도지사 권한대행 M. 바트조릭 부지사와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며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파 산업의 스마트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진도군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진도군(대파),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이다. 이번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등 현안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 사업이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9억 1천만 원, 군비 30억 1천만 원, 자부담 15억 8천만 원 등 총 95억 원이 투입된다. 진도군은 서진도농협, 선진농협,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에 걸쳐 500헥타르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정보기술 인프라 확충, 스마트 관수·관비 자동화 시스템, 병해충 통합 관리 체계 도입 등이다. 또한 농업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기존 케이-먹거리 사업과 연계해 선별·포장·가공·유통까지
몽생기베르, 벨기에, 2026년 3월 4일 -- 오픈웨이(OpenWay)가 2026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에 포함됐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머스 리더는 이 마켓 가이드를 활용해 복잡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과 관련 벤더 플랫폼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오픈웨이의 제품인 Way4 Merchant Acquiring 플랫폼을 대표 벤더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커머스 결제 시장이 여전히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태라고 분석했다. 도매 프로세싱, 호스팅 된 결제 페이지, 토큰화 등 일부 세그먼트는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전 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해, 2025년 미화 3660조 달러에서 2030년에는 미화 4964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트너는 기업이 결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플랫폼 SUNRATE가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서 여행 전문 머천트 계정 제공업체 Repay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UNRATE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및 자금관리 역량과 Repayd의 여행 결제 전문성을 결합해 국제 여행 기업들의 복잡한 결제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여행 사업자에게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결제(International Payments) –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지급 지원 기업용 카드(Commercial Cards) – 공급업체 결제 및 운영비 지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카드 솔루션 제공 글로벌 수납(Global Collections) – 주요 시장에서 각종 통화로 효율적인 자금 수취 지원 SUNRATE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Repayd의 여행 특화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이제 여행사들은 해외 결제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환 관리 최적화 및 국제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