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총 17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다. 모금된 재원은 강동구 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행사는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기부자 30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4월 1일에는 ㈜서울승합 유한철 대표이사와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에게 고액 정기기부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강동구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전한 온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 114.8도라는 뜻깊은 결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주택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우수 건설사 참여를 시행사에 요청했다. 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거 품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집무실에서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사업은 총 621세대 규모로, 대실지구와 연계한 주거벨트 확장 및 도시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하대실2지구가 계룡시 미래 주거벨트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이미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유디앤피(주) 신일수 부사장은 "계룡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는 최근 개최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관광 역량을 세계 각국 경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강서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임원 및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서구가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옥타 임원 90명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종합병원, 건강검진, 난임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구의 첨단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에서는 경희소나무한의원, 세보한의원, 아비쥬의원, SNU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이대서울병원 등에서 한방·침술, 피부미용, 줄기세포, 관절·족압검사, 건강검진, 당 독소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보한의원에서는 태반약침 시술을, SNU서울병원에서는 족압검사를 통한 보행 분석 등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노선 신설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7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서 현장 행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5명,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정류소를 둘러본 뒤, 실제 시외버스 이용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박범인 군수는 대전역 경유 노선 신설로 군민의 기차 이용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김장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정성현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민생경제와 시민 생활 현안, 재난·안전 등 주요 행정 업무를 꼼꼼히 챙기며 시정 공백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쓰레기 수거와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강화,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유지와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가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앞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2021년 3월 통합한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 및 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미래혁신관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주요 보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2년 1월 착공하여 2026년 2월에 준공됐으며, 총 196억 원이 투입됐다.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 다양한 교육·연구 공간이 마련됐다.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가 가좌캠퍼스로 재배치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대학 운영 효율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기념사에서 미래혁신관이 대학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순미 경영대학 학장은 환영사에서 학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경주에서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구간이 9일부터 단계적으로 차량 통행에 들어간다. 이 도로는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까지 이어지는 1.6㎞ 구간으로, 기존의 좁은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시행을 맡았다. 도로 개통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로 9일에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700m 구간이 우선 개방된다.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제1화천교에서 화천1리회관까지 500m가 추가로 열리며, 마지막으로 6월 30일에는 남은 400m 구간이 완전히 연결된다. 이 연결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 그리고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주요 산업·연구시설을 잇는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이 높아졌으며, 역세권과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단계적 개통으로 완화하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6일 김윤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장재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권한대행 체제는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소집했다. 이 회의에는 35명의 읍·면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서별 주요 현안 보고와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로 구성됐다. 장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회복,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재난 안전관리, 에너지 위기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각 부서와 읍·면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도시권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4월 7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번 TF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국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외에도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여러 부처가 함께 참석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TF는 공공부문 출퇴근 시간 조정과 출퇴근 시간 이외 대중교통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실행방안을 빠르게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대책은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적인 대책은 4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승용차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병무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4월 8일부터 30일간 실시한다. 이번 'MMA30 챌린지'는 최근 원유 가격 인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무청 직원들은 건강앱을 활용해 매일 8,000보 걷기를 달성하거나,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인증 내역을 제출할 수 있다. 실천 실적이 뛰어난 개인과 부서는 건강 걸음상 등 시상을 받는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실천하는 친환경 출퇴근 습관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나의 건강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