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제 에너지 공급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에너지 절약 활동은 정부의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을 뒷받침하고, 방위산업계 전반에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소속 82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동참, 불필요한 전력 사용 억제, 고효율 설비 활용 확대 등 다양한 절약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주요 방산기업들과 협력해 에너지 절감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역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고 밝히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공공부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 정부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산업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사회갈등 의제를 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위원회는 4월 8일 오전 10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개설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의 목소리를 통해 사회갈등 해소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함께 대화 의제를 선정하고 숙의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다섯 가지 주요 사회갈등 분야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위원회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를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경험한 갈등 사례나 사회 신뢰 회복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받는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시급하다고 느끼는 주제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실질적인 의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현장형 국민대화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국민주권의 실현에 있다"며, "우리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은 8일 최재형 군수가 민선8기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26명이 동행했다. 점검 대상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보은군 이음센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충북소방교육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9개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 군수는 각 사업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에는 개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과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4월 개관 예정인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활용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촌보금자리와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 정착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육군 제501보병여단이 주관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의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지난 7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서 미확인 테러범의 침입과 폭발물 설치, 인질극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군 특임대, 경찰, 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테러범 제압과 인명 구조, 폭발물 처리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 동구는 화랑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발생 시 필요한 행정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 위협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에 걸쳐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에서 실시됐다. 서구는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등과 협력해 통학로에 설치된 음란·퇴폐적 성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 제거에 주력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구역에 부착된 광고물과 교통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 현수막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에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협의체 위원, 복지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민관이 함께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팀 빌딩 교육과 소통 특강,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교류됐으며,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논의도 이뤄졌다. 정책 토론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 모색됐다. 이어 부안군의 우수 사례를 탐방하며 민관이 함께 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확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각각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근로자 기숙사를 마련하게 된다. 각 사업장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방식은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해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라오스와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난 3일 베트남에서 온 49명의 계절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장 적응을 지원받았으며, 마약 검사와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장수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수군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열고, 관내 10개 민관 기관과 함께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특화·신규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복지 수요에 맞춘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과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군위군은 이 행사가 전통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우수 먹거리 점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군위전통시장 내 맛집 브랜드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