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 4회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정신질환자 중 자발적으로 약물치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에 동의한 자로, 사회적응 훈련 및 일상 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기능 회복을 목표로 미술치료, 전통스포츠, 토탈공예,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연중 운영체계를 마련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진행 억제를 위해 올해 매월 1회 전문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심도 있는 의학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1명으로 센터 1층 검진실에서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전문적인 신경심리검사와 함께 관내 협약기관인 푸른신경과의원의 김석일 원장이 전문의 개별 맞춤 진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영역별 인지 기능 검사 △전문의 진료 및 건강 상담 △일상생활 수행 능력 모니터링 등이다. 대상자들은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센터 내에서 전문의의 임상 진단과 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금산군 전문 검진 및 무료 진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을 사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금산 행복대학 수강생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과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노년기 건강관리 과정이다. 추진 일정은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금산본교는 매주 목요일 1시 30분, 추부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추부분교는 매주 화요일 2시에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한의약 건강증진 △신체활동 △치매·우울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정신건강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교육이 구성됐다. 또한,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소풍 △공연 관람 등 특별활동도 추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찾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81개소 현장 자문(컨설팅) ▲10개국 19명의 외국인 감염병 지도자 위촉 및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집단시설 노로바이러스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대규모 확산 차단 등 촘촘한 방역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 2건과 충청남도지사 표창 2건 등 총 4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을 '감염병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 양성된 관리자(코디네이터)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어르신회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기침 예절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읍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로,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 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로봇 시술 등은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소견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이다. 증명서와 영수증 등의 발급이 어려우면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인공관절 수술비의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고, 담당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제이앤엠뉴스 |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미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대표 서정철)과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재택의료팀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진행한다.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바른길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우리경희한의원이 합류하면서 기존 의과 중심의 재택진료에 한의과 진료까지 더해져, 대상자의 상태와 선호에 맞춘 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 등에서 한의과 진료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와 예방 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최근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유아 환자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다. 오염된 음식물·물 섭취나 사람 간 접촉, 구토물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복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12~48시간 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며 “평소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뉴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들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B형 독감은 통상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유행 장기화와 재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A형 독감에 감염되어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라며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예방접종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군은 작년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