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최근 시청률에서 연속적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6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0%, 수도권 10.6%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상승했다. 2049 시청률은 4.22%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3월 4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드라마 화제성 3위, 출연자 유연석은 출연자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비리 검사 아버지의 연좌제로 인해 취업에 실패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법률사무소를 열지만 그곳이 무당집임을 알게 된다. 그는 원치 않게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고, 점차 이 운명을 받아들이며 귀신들의 의뢰를 맡는 변호사로 성장한다. 신이랑은 의료과실로 사망한 이강풍 사건, 연습생 김수아 추락 사건, 그리고 천재과학자 전상호 사건을 거치며 귀신 의뢰인들의 변호사로서 자신의 소명을 자각하게 된다. 전상호의 빙의로 인해 위기를 겪고 구치소에 다녀오지만, 신이랑은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제이앤엠뉴스 |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상황을 'PD수첩' 제작진이 현장에서 직접 기록한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시민들의 저항, 그리고 국회 안팎에서 벌어진 일련의 긴박한 순간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1980년 광주와 12.3 계엄 저지 시민들의 모습을 연결해, 단순한 사건 재현을 넘어 하나의 서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새로운 시도와 독창성, 작가주의 영화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한국 영화를 선별해 상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완성도와 작품성을 기준으로 엄선된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서울의 밤'은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했으며, 넷팩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받았다. 이후 벨기에 도그빌, 캐나다 핫독스 등 여러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로테르담영화제 심사위원단은 &qu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안재현,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함께 출연해 판교의 주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을 탐방한다. 세 출연진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방문해 실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업계의 생생한 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양세찬은 게임을 즐기면서 겪었던 개인적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브라더스'의 중학생 시절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후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예로 들며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이에 양세찬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진 집 내부 탐방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ㅁ자 순환 구조, 두 번째 거실 등 이색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세련된 주방을 보며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렸고,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감탄을
제이앤엠뉴스 |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환경부, 에너지광물자원부와 환경, 에너지, 탄소포집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 및 개정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국은 기존에 맺었던 환경협력 양해각서가 종료 시점에 가까워짐에 따라, 명칭이 변경된 각 부처가 해당 양해각서를 개정해 재서명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에는 탄소저감 협치와 전략 환경영향평가가 추가돼, 기후변화, 수자원, 대기관리, 생물다양성, 토양복원, 폐기물 등 기존 협력 분야가 더욱 확대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는 청정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국은 재생에너지,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효율, 배터리, 폐기물 에너지화, 스마트 그리드, 전기·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 에너지 자립섬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청정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더불어, 탄소포집 저장(CCS) 협력 양해각서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체결됐다. 이 양해각서는 탄소포집 저장 기술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과도한 확장과 조기 경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아동의 발달권 보장과 사교육 시장의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안은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합리적 규율 마련, 공교육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 그리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 문제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학부모와 교육 현장 전문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원칙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교육기본법'에 취학 전 아동의 발달과 정서 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학원 설립·운영자에게 아동 권리 보호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학원법 개정안에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 유해교습행위 제한, 과대·허위광고 금지 등이 담긴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아에 대한 인지 교습 전면 금지와 36개월 이상 유아에 대한 장시간(1일 3시간, 1주 15시간 초과) 인지 교습 제한이 명시된다. 또한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프로야구 암표 거래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액 또는 대량으로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186건의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신고와 모니터링 과정에서 약 1만 6천 건의 암표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 기간에는 정가의 13배에 달하는 고가 거래, 동일 계정에서 다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인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가운데 반복 거래, 다량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경찰청에 전달했다. 암표 근절을 위해 법적, 제도적, 현장 대응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모든 형태의 부정거래가 금지되고, 위반 시 최대 50배의 과징금과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됐다.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 홍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예매처와 플랫폼에서는 게시글 삭제, 거래 제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강화 등 자율규제도 병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은 경찰과 함께 현장 단속을 확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동 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운전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직장에서는 난방은 20도, 냉방은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가정에서는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세탁기와 청소기 등은 주말에 사용하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와 휴대폰 충전은 낮 시간에 실시하고,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며, 조명은 LED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는 가전제품 사용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평등가족부가 가정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인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가정의 보호나 지원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도, 인천, 충북 소재 청소년복지시설 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장일터에서는 근로 기초역량 훈련, 직장 적응 교육, 성장 작업장 운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실제 일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 경험을 통해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창업가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와 연계해, 간단한 문의부터 심층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도전자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거쳐 온라인 지원센터에 접속, 필요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상담 건수는 7,000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상담의 93%가 당일 내에 해결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언제 어디서든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