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항공우주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무주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현대로템(주)와 함께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로템(주)은 2034년까지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 약 76만㎡ 부지에 연구, 제조, 시험, 양산이 모두 가능한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하는 데 3천억 원을 투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민간 산업단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투자유치 지원금 지급 등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무주군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며, 민간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 시설 지원과 인근 지역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은 전체 면적의 78% 이상이 국립공원 및 수변 보호구역 등 개발규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현대로템(주)와의 협상 과정에서 지리적 이점과 행정적 지원을 내세워 신뢰를 얻었다. 현대로템(주)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철도, 방산,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KTX 국산화와 K2전차 개발·수출, 국내 최초 수소 전기 노면전차 양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가 산업단지 내 노후 사업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각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지원에 나섰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영상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 지역에 본사나 주 공장이 있으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정규직 1명 이상을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사업장이다. 서구 내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 등 총 17개 사업장이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별로 최대 750만 원의 시설 개선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한국
제이앤엠뉴스 | MAS EQDP 하에 개발된 전략으로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미공략 기회 포착 나설 방침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Manulife Investment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식 시장 개발 프로그램(EQDP)에 따라 도입된 싱가포르 중심 주식 수익 및 성장 전략 매뉴라이프 싱가포르 오퍼튜니티 인컴 전략(Manulife Singapore Opportunities Income Strategy)(이하 '전략')의 출시를 3월 3일 발표했다. 이 전략은 리서치 범위 확대, 유동성 개선 및 투자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EQDP의 광범위한 시장 구축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이 개선 사항이 전체 생태계를 강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기회, 특히 리서치가 부족한 시장 분야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된 전략이다. 시장 시가총액 전반에서 싱가포르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 관련 증권에만 투자하는 이 전략은 낮은 리서치 비중과 지속적인 가치 평가 불균형이 장점인 중소형주가 주된 공략 대상이다. 고 휘지안(Hui-Jian Koh)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최고경영자는
제이앤엠뉴스 | 랜트리선트, 영국 웨일스, 2026년 3월 2일 -- 팝 음악 역사의 한 조각을 진심으로 소유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영국 왕립 조폐국(The British Royal Mint)은 아이코닉한 '걸 파워(Girl Power)' 30주년을 기념해 스파이스 걸스의 획기적인 데뷔곡 "워너비(Wannabe)"와 첫 앨범 "스파이스(Spice)"를 기리는 공식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이 수집용 5파운드 주화는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그룹을 기념한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음악 차트에 폭발적으로 등장해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걸 파워' 운동을 일으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아티스트 피온 길림(Ffion Gwillim)이 제작한 인상적인 디자인은 스파이스 걸스 다섯 멤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실루엣과 그들이 실제로 서명한 사인을 담아내며, 90년대의 팬덤과 향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 왕립 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컬렉션 최초로, 팬들은 베이비 스파이스, 진저 스파이스, 포쉬 스파이스, 스케
제이앤엠뉴스 |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부사장은 한국, 일
런던, 2026년 3월 3일 -- 금융서비스산업 전문 독립계 투자은행 헨리 코스타 파트너스(Henry Costa Partners, 이하 "헨리 코스타")가 회사의 사업 확장을 앞두고, 고위급 인사 두 건을 단행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김지은 (Jeanie Kim) 파트너가 M&A 자문 및 자기자본 투자 부문을 총괄하며, 캐서린 레인우드(Katherine Rainwood) 역시 파트너로 합류해 그룹 최고운영책임자를 맡는다. 이번 인사는 2025년 4분기 헨리 코스타 계열사의 자본 조달 완료에 이은 것이다. 이번 자본 조달은 세계 최대 은행그룹 중 한 곳을 포함해 주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개인 투자자로는 세계 최대 재보험사 뮌헨재보험(Munich Re)에서 13년 넘게 CEO를 역임한 후 현재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보험 명예의 전당(Insurance Hall of Fame) 헌액자이기도 한 니콜라우스 폰 봄하르트(Dr. Nikolaus von Bomhard) 박사가 참여했다. 윌리엄 J. 휠러(William J. Wheeler)는 아폴로가 설립·후원한 보험 계열 플랫폼, 아테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1일 -- 한국의 지속적인 혁신 주도형 경제 성장과 함께 2025년 리벨리온(Rebellion), 퓨리오사AI(Furiosa AI), 비나우(Vinau), 그리고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이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한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자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정상급 아티스트 자원과 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개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 내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동행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Choi Yong-ho) 최고경영자 겸 최고행복책임자(Chief Happiness Officer)는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를 비롯한 중국 주요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용호 CEO는 중국 시장이 '사실상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창의성, 혁신 역량, 활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 CEO는 갤럭시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2월 28일 --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첫 근무일에 네올릭스(Neolix)의 위엔위(Enyuan Yu) 창립자 겸 CEO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China)을 방문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기술 개발, 산업 배치, 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 물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네올릭스는 레벨4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기업으로, 전 세계 15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킬로미터 이상의 실제 자율주행 거리를 축적했다. 노 대사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이 상용화의 중대한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AI의 가장 중요한 실제 응용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노 대사는 인천 등 지역에서 자율주행 관련 투자를 확대하려는 네올릭스의 계획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대사관이 앞으로도 네올릭스와 한국 관계 당국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25여 명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의 방향과 기업 친화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는 복합민원 절차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통합,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다음 달부터 운영해 업무 처리기간을 줄이고 기업 편의를 높일 계획임을 알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부안군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조성, 로봇 제조 클러스터 구축,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시설 설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건설 등이 포함됐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 부안군은 2.5MW 규모의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완공하며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로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는 부안군이 AI와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안이 보유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와 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