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남 밀양시가 만 20세부터 40세까지(1986~2006년생)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과목으로 구성된다. 교육 방식은 연차에 따라 구분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참석자는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 기간에는 중단된다. 대원들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밀양시청 누리집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당해 연도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알리는 '흰지팡이 전달 및 1:1 결연식'이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문화원, 동두천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이 1:1로 결연을 맺는 방식이 도입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가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촌면 일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앞으로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 강조됐다. 포천시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참여해 총 1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으로, 수해 예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이 병행되며, 정비사업은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재해 위험이 큰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가 이뤄진다. 재생사업은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및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아이누리돌봄공간 마련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앞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와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AI 연구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해 기업,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이 한 곳에 모여 상호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이 포함됐다. 또한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산을 통과해 서울대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서부선 연장 노선의 경유지로 비산동 일대가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기관은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서부선이 안양까지 연장될 경우 신촌, 여의도,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거점이 10~30분 내로 연결돼 안양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AI 클러스터의 연구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연구개발 인력 유입, 기업 투자 확대,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안양시는 서부선 연장 노선을 ‘유테크라인(U-tech line)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와 지역 내 9개 대학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가 서대문구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사례 및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대문구는 그동안 대학들과 협력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9개 대학이 함께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이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역사회와 지방재정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중구가 직접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가 선정한 시 유공납세자 1명에게는 표창을 대리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구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구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중에서 뽑혔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후보 중 최근 5년간 체납 이력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가 선정 기준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가 제공된다.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면,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사업 발굴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정완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양시의 산업 환경에 적합한 공공기관 유치 후보와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 그리고 이들 기관이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 연계될 때의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핵심사업 분야로는 산업·에너지, 항만·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농업 등 6개 영역에서 30개 사업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항만 분야에 집중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수소 암모니아 수입 및 환적 허브 조성, 광양항의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만 육성, 광양만권 산업벨트 연계 교통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평생학습 복지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사업에서 5000명의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의 시민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작위 추첨이 실시됐다. 추첨 과정은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고, 모든 절차는 영상으로 기록되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됐다. 최종 선정된 시민들은 광주은행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주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정책으로, 전국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이라며 "학습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뜻을 모았다.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책을 읽으며 마라톤에 참여하는 형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다양한 독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가평군은 이 예산을 활용해 대회의 내실을 다진다. 두 기관은 예산 지원 및 집행,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연계 행사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와 대한간호협회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는 그동안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들이 인근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경기도간호사회 및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지역 특화형 통합방문간호센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라 가정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기존 방문간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고, 장기요양 미인정자도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재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창구를 통합해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