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는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이라는 주제로 이재명 지사와 장인환 지사를 포함한 16인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해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도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 중이다. 전시회는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서두성 지사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이신형 지사 등 후손을 찾지 못한 4인의 훈장을 공개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황하청 지사와 고윤한 지사를 포함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훈장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기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주요 도심과 도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일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약 1,700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뿐 아니라 주택가, 골목, 공원, 하천변 등 생활권 전역에서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강화군은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각 부서와 지역 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소를 진행했으며,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노면 청소차를 동원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병행됐다. 박용철 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청소에 동참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박용철 군수는 "깨끗한 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를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청정 강화'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이 표현에는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담겨 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의 질서처럼 공직자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지탱하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임을 강조했다. 관계의 기본으로 포용의 가치도 언급됐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밝혔다. 특히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조직 전반에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축적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와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12개 공약 사업을 미래 창의 융합 교육, 혁신 교육,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과 협력의 교육 행정 등 다섯 가지 정책 방향 아래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의 만성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염색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한 대구 서구는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공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전문가 자문회의가 열려,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악취 저감 방안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 결과, 유해 대기물질은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은 평균 3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백연 발생도 줄었다. 2024년 6월에는 염색산단 전체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산단 내 모든 사업장에 악취배출시설 인허가와 방지 조치 이행이 완료됐다.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됐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TF)이 구성되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시설개선이 병행
제이앤엠뉴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끄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및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공약 이행과 2025년 목표 달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도교육청은 8대 정책 분야에서 65개 공약과제 중 64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기록했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1개 과제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의 공약 이행 현황과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열린교육감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일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진행했다. 정읍 샘고을중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이다. 이 학교는 '아침 10분 독서'와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인문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조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은 체결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마다 자동으로 연장된다.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과 김도한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