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4개소와 ‘안녕 살피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행정정보만으로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동은 생활 밀착 접점인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일상 속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발굴 대상은 관리비 체납, 우편물 장기 미수거, 장기간 외부 접촉 단절, 악취·소음 등 생활 이상 징후가 관찰되는 가구다. 관리사무소는 정기 점검 및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알리고, 동은 안부 확인, 상담, 긴급 지원, 돌봄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간석1동은 참여 아파트 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관리사무소 종사자 대상 위기 신호 인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준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경 극동맨션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관리비 체납 가구 등에 경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구는 연휴 시작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 홍보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운영,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 또는 환경오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하는 사업장이 종종 적발된다”라며 “이번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남동구]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정별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174명으로,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다문화·한부모 가정 아동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가족 단위 여행과 상담을 지원하는 ‘내가 만든 하루’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AI·IT 코딩 교육을 통해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쓰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시스템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분야에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제이앤엠뉴스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9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명역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명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 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후원받은 이웃돕기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의 많은 제보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민관 협력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의 민원 이용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
제이앤엠뉴스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모듈러 특별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2일(목)까지 4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도서실 ▲물리·지구과학실 ▲화학실, 과학준비실 ▲생물실 등 특별실 정리 지원과 함께,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라 포장된 도서 및 교육 교구 정리 작업을 포함한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1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안전한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향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서산여자고등학교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도약하는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산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기탁된 꾸러미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전 기간 동안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접 해당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배들이 직접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24시간 상시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방문 없이도 위기를 포착해 긴급 출동과 복지 연계까지 이어지는 기술 기반의 상시 돌봄체계다. 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과‘중장년 1인가구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다. 최근 고독사 사망자는 40~64세 중장년층 비중이 가장 높지만, 기존 돌봄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돼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은둔형 고립가구는 방문 확인이 어려워 안전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하는 방식이다. 평소와 다른 급격한 사용량 감소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이 발송되고, 이를 접수한 한전과 전북사회서비스원이 24시간 긴급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2월 9일 서귀포시청 별관4층 별넷마당에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현장 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와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조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기후환경과 소관 업무 중 읍·면·동의 역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 홍보, 점검 일정 운영, 사전 대비 체계 구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업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공공수역 수질오염 재난(사고) 예방 홍보(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수질오염 재난(사고) 발생 시 합동 대응)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무료점검의 날 운영 홍보 및 점검 공간 확보) ▲전국체전 대비 공중화장실 운영(시설 점검, 환경개선 예산, 청소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