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옥천군 안남면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현황과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방안, 그리고 관련 우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역 리더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와 협동조합·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현장 방문에서는 배바우장터(라파마을)와 최근 문을 연 음식점 등에서 기본소득이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송 장관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미령 장관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선도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설명회는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작됐으며,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등지의 학교장,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의 주요 조항과 법적 근거, 통합 운영 방향,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서, 교직원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등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도교육청 정책·교육·행정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질의응답을 통해 답변했다. 2차 설명회는 4월 2일 오후 3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인 신덕리 53-2번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 지역은 2025년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를 입은 곳이다. 경북교육청은 산불 흔적이 남은 현장을 복구하고 환경 회복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해당 장소를 행사장으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본청 직원, 안동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안동도서관 관계자 등 136명과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나무를 심으며 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목 활동에 참여해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생태 전환 교육을 경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
제이앤엠뉴스 |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청도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기초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년도 우승기가 반환된 뒤, 선수 대표가 정정당당한 경쟁을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초등 A부 우승은 청도초등학교, 초등 B부는 남성현초등학교, 중등부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각 부문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전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수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육상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스포츠"라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수요 분석을 토대로, 공교육 내 실질적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은 2026년까지 초등 3학년의 70%까지 확대되며, 2027년에는 초등 4학년까지 대상이 넓어진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실상 3시 하교'를 유지한다. 예체능 교육도 강화되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모든 초등학생이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과 예술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놀이 중심 '즐거운 생활' 교과가 신체활동 중심 '건강한 생활'로 분리 개편되어, 2028년부터 초등 1~2학년의 신체활동 시간이 연 144시간으로 늘어난다. 문해력과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교육부는 독서 기반 토론·논술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모든 중학교에 도입하고, 질문 기반 탐구수업을 확산한다. 2027년부터는 기초학력진단검사에 수직 척도 점수를 적용해 학생별 학습 성장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기초학력 전문교원 배치, '1교실 2강사제'의 6,000개교 확대, 학습종합클리닉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과도한 확장과 조기 경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아동의 발달권 보장과 사교육 시장의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안은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합리적 규율 마련, 공교육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 그리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 문제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학부모와 교육 현장 전문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원칙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교육기본법'에 취학 전 아동의 발달과 정서 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학원 설립·운영자에게 아동 권리 보호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학원법 개정안에는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 유해교습행위 제한, 과대·허위광고 금지 등이 담긴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아에 대한 인지 교습 전면 금지와 36개월 이상 유아에 대한 장시간(1일 3시간, 1주 15시간 초과) 인지 교습 제한이 명시된다. 또한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동 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운전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직장에서는 난방은 20도, 냉방은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가정에서는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세탁기와 청소기 등은 주말에 사용하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와 휴대폰 충전은 낮 시간에 실시하고,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며, 조명은 LED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는 가전제품 사용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평등가족부가 가정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인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가정의 보호나 지원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도, 인천, 충북 소재 청소년복지시설 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장일터에서는 근로 기초역량 훈련, 직장 적응 교육, 성장 작업장 운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실제 일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 경험을 통해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창업가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와 연계해, 간단한 문의부터 심층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도전자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거쳐 온라인 지원센터에 접속, 필요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상담 건수는 7,000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상담의 93%가 당일 내에 해결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언제 어디서든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4월 한 달 동안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의 숙박, 교통,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1인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전라북도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1인당 최대 3만 원의 지역관광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품 구매를 원하는 근로자는 휴가샵 누리집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예약과 판매, 사용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숙박상품의 경우 입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