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행복 솔솔’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임정은 도의원, 마을 통장, 노인회장, 통별관계자, 나눔이웃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나눔이웃 100여 명을 초청해 1주년 기념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웃들에게 떡국 떡 1봉과 쌀 10kg 1포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 돌봄과 상시 안전 확인 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 스스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지역 업체와 자생단체,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눔 냉장고에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주 1회 가구당 2개 품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긴급 위기가구, 사례관리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및 중·장년층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폐기물 적체와 긴급 상황 등에 신속 대처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연성·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전날 밤 9시부터 익일 새벽 6시까지 청소차량을 가동해 폐기물을 적시에 수거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3일까지 ‘설 연휴 맞이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마을안길, 주요 도로, 관광지, 쓰레기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자생단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설 명절 음식 문화 개선 홍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고, 대형마트를 대상으로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3월 1일 자로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영양, 보건, 사서, 전문상담 분야 신규교사 총 128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교사 인사 발령 현황으로는 유치원·초등 교사 15명(유치원 7명, 초등 8명), 중등 교사 63명, 특수학교 교사 32명(유치원 3명, 초등 16명, 중등 13명), 영양교사 5명, 보건교사 7명,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준비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신규교사의 전문성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새 학기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5일 도교육청 및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27명을 대상으로 ‘2026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이해교육강사는 이주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출신 국가의 문화와 음식, 생활 방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문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운영되는 ‘다문화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찾아가 운영되며 특히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읍면지역 초·중학교 15개교에는‘다문화 체험의 날’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다른 나라의 가치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의 철학(교육의 의미와 방향 정립) ▲전문가 역량 강화(강사의 기본 자질과 교수·학습 전략) ▲실전 대응력(교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학생 지도 방
제이앤엠뉴스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및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와 연계한 ‘해외대학 화상 수업’ 3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영어 자기소개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대기고등학교·대정고등학교·대정여자고등학교·삼성여자고등학교·서귀포고등학교·서귀포여자고등학교·세화고등학교·제주외국어고등학교·제주제일고등학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표선고 등학교 11개교 소속으로 제주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돼 국제 교육 체험 기회를 가졌다. 호주 뉴잉글랜드대 2개 과정(24명, 1월 27일~2월 3일)과 미국 하와이주립대 1개 과정(21명, 2월 3일~6일)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강의 청취를 넘어 쌍방향 수업과 학생 주도 발표·토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업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역사·문화·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제주학생문화원에서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교육 역점과제인 사회정서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혜민 서귀중앙여중 교사가 사회정서교육으로 읽는 2022 교육과정을 주제로 왜 사회정서교육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모든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심리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급별 최소 6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개발한 중·고등학생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단단 프로그램과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자료(초중고)를 보급하여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보호자,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선도학교 확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다양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현장 지원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변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온(溫)마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17개교에서 21개교(초 15, 중 4, 고 2)로 확대하고 총 1억 6800만 원(학교당 800만 원)을 지원, 교과와 자유학기제에서 마을 인프라 활용 주제 탐구 학습을 운영하며 선흘초등학교 ‘볍씨학교’와 종달초등학교 ‘연 그리기 프로그램’ 등의 사례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기본’과‘심화’로 구분해 운영하고 심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마련된 시행계획은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해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 저학년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3대 핵심과제로 ▲학교 자체 예방 역량 강화 ▲일상 속 화해와 관계 회복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설정하여 학교폭력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체적인 예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신학기 초 피해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방어행동 실천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바른 언어 사용 및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를 10개 학교에서 2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처벌보다 화해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을 10일 공고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민생경제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000대(승용 3,000대, 화물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연간 목표는 총 6,351대(승용 4,98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다. 특히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도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도비 보조금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취약계층 및 생업 관련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추가 보조금 대상을 확대해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추가 보조금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100만원 △신생아 출산 가정 100만원 △생애 첫 구매 100만원 △장애인 10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100만원 △국가유공상이자 100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33억 원보다 61억 원(11.4%)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3억 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검진, 가축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안전실험시설 운영·확충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총 54억 원을 투입한다.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적인 동물진료 서비스 제공과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지원하고 구제역 예방 접종과 항체 관리,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야생동물 기피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