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도 연계된다.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가 지원된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임신과 출산 관련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상담 창구를 하나의 직통번호로 모아, 이용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링크'라는 명칭은 '아이와 나를 잇는 행복 연결망'을 의미한다. 모자건강팀 소속 간호사 6명이 '베이비 플래너'로 지정되어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이들은 상담을 신청한 이들의 상황을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분류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담당한다. 난임 부부를 위한 특화 로드맵도 마련되어 있다. 검사와 시술 단계별 안내뿐 아니라, 시술 실패나 중단 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연수구는 출생아 수가 2023년 1,962명에서 2025년(잠정) 2,535명으로 약 15.5% 증가하는 등 행정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간절한 기다림이 소중한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베이비 플래너'들과 함께 구민의 곁에서 체감도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서며 치매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모아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지선별검사 방법과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인지선별검사의 정확성 제고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가 연계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법안은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 별도로 매년 100명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같은 해 당·정·청 협의를 통해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이 추진되었고, 복지부는 남원의료원 인근 부지를 공공의대 설립지로 확정했다. 이후 관련 법률안이 발의됐으나, 의료계와의 갈등과 사회적 논쟁 등으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었고,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남원시는 법적 근거 마련에 대비해 공공의대 설립 예정 부지의 55%를 확보하고, 단계적 매입과 도시관리계획(학교시설) 결정 용역 등 행정 절차를 병행해 왔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입법 동향을 점검했고, 22대 국회에서 박희승 의원이 법률안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계기로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마련해 배포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 상태는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 조기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2022~2024년 소아(6~11세)와 청소년(12~18세) 비만 유병률은 2013~2015년 대비 각각 4.9%p, 3.6%p 상승했다.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도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식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성인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메타옵틱스 유한회사(MetaOptics Ltd, Catalist: 9MT, 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그룹')가 향후 스마트폰 통합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3D 비접촉 지문 생체인식용 소형 광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3D 센싱 기술을 고도화해 광학 스택 크기를 줄이고, 기계적 구동 없이 이미지 처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전자식 튜닝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첨단 반도체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싱가포르 소재 국가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해당 협업은 최첨단 광학 연구 성과를 차세대 보안 신원 인증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제조•확장 솔루션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 모듈의 핵심은 두 개의 초박형 메타렌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변형 평면 렌즈 구조다. 전통적인 곡면 렌즈와 달리, 나노 구조 기반의 평면 광학 소자는 매우 콤팩트한 구조 안에서 빛을 정밀하게 형상화하고 집속한다. 각 메타렌즈는 유리 기판 위에 제작되며, 두 기판 사이에는 사람 머리카락 두께에 해당하는 약
신형 MyLab™E85 GTS 및 MyLab™C30 GTS Edition 초음파 시스템, 3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에사오테 부스에서 공개 제노바, 이탈리아, 2026년 3월 2일 -- 초음파, 전용 자기공명영상(MRI) 및 의료 IT 등 의료영상 분야를 선도하는 이탈리아 혁신 기업 에사오테 그룹(Esaote Group)이 방사선 전문의들의 더욱 정확한 진단과 향상된 환자 치료 성과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유럽방사성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 엑스포 홀 X5 505번 부스)에 참가한다. ECR 2026에서 에사오테는 특히 중재적 방사선학 분야의 초음파 혁신에 중점을 두며, 정밀성과 신뢰성이 필수적인 초음파 유도 시술 및 치료(ultrasound-guided procedures and therapies, GTS) 분야에 대한 헌신을 강화한다. 이러한 헌신은 3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에사오테 부스에서 공식 출시되는 신형 MyLab™E85 및 MyLab™C30 GTS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돌봄이 통합된 지원 사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것에 앞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돌봄, 요양,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지역사회로 연계한다. 북구는 이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보육 및 출산 지원을 위한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공동 투자와 운영 협약을 맺었으며,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 북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의 은하수랜드에는 실내도서관과 놀이돌봄시설이 들어서 영유아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며, 3~4층의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이 마련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그동안 출산과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산모·신생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이 안동시 용상동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영양군,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송군과 봉화군과도 시설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고,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신축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시설과 육아 지원 공간인 '은하수랜드'가 들어서며, 3~4층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전문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이 마련된다. 안동시는 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 부족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역 단위의 공동 이용 체계를 통해 북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