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인구 15.7만 미만 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행정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과천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교통예산 확보율,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저상버스 도입률,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보급률, 택시 위반행위 감소율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버스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여 왔으며,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맞춤형 버스 운영과 어린이·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꿈보람길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해 왔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현금 없는 버스 도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비롯한 시민 생활 밀착형 5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10억 원)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5억 원)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5억 2천만 원) ▲문원초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3억 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추가로 지원되면서 두 사업의 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두 시설은 도시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문화·체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생활 인프라로, 향후 시민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인과 아동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류장 쉼터인 ‘행복셸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정비와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 과천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는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를 기획했으며, 과천시 시목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한 ‘송이·율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 과천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각종 행사와 축제, 홍보물 등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송이·율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열쇠고리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선보인 ‘송이·율이’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계용 시장의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년사에서 “‘과천다운 시정으로 과천다운 변화’를 완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과 의료, 주거, 교통이 어우러진 자족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시 지속가능성, 정주 여건, 재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올해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푸드테크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천~위례선을 비롯한 철도교통망과 도로교통망 확충을 집중 추진해 첨단도시 기반을 갖춘 기업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 시립요양원 안정화, 행복드림센터 건립 등을 통해 세대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가 공무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소통에 나섰다. 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양주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사측 위원과 김혜정 위원장, 노조 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사전에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7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당직근무 면제 대상 확대 및 당직용 민원응대 AI 시스템 도입 요청 ▲본청과 읍·면·동, 외청 등에 전문 안전요원 배치 ▲재난안전관리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이에 시는 관련 제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 대표로 참석한 김정일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노사는 시정을 이끌어가는 두 수레바퀴인 만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체감할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의원, 임병무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출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리시를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계승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정 주요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 지방세 수입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6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우리시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이른바 3고(高) 현상과 기간산업인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8년 연속 지방세 수입이 1,700억 원 미만에 머물렀다. 그러다 지난해 지방세 수입 1,788억 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부동산 시장 침체 및 가격의 하락 등 부정적 요소도 있었지만, 거제시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개선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납부의식이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는 2025년 핵심 키워드로 ‘납세자가 주인인 세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 개설을 통한 연납 및 환급 신청 간편화,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을 통한 세무 궁금증 해소, △알쓸부잡 책자 발간을 통한 취득세 안내 및 셀프등기 방법 안내,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한 지역 상품권 지급, △펀펀(FUN! FUN!)한 어린이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청년정책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세 이상 45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층의 현실을 반영하고, 청년정책 혜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진학·취업 준비가 시작되는 18세 부터, 결혼과 출산의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40대 후반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군민이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 확대에 따라, 합천군 청년인구는 5,700여명(14%)에서 7,400여명(18%)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역량강화 등 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사업의 참여 폭이 넓어지고, 청년정책 참여 기반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장함으로써,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합천읍 마령재 일원에서 ‘2026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읍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월 31일부터 모여 떡국 재료를 준비하고, 이틀에 걸쳐 정성을 쏟았다. 행사 당일 마령재에는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령재 일출전망대 앞에서 오전 7시 37분경 떠오른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떡국과 시루떡, 어묵, 따뜻한 커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