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에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재정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빠르게 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와 기업과 함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대학에서 기존 고교 과목이 대학 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 인정이 어려운 고교 과목은 새롭게 구성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도 개설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고교 단계에서 대학과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하고 전공 역량을 갖춘 상태로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해 전문학사 취득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줄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지원, 맞춤형 학업 관리, 자격증 취득 장려금, 대학 입학 장학금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을 이용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64명의 돌봄 대상을 발굴했으며, 이 중 155명에게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이 지원됐다. 복지 부문에서는 돌봄SOS, 긴급복지, 저소득층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가 제공됐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돌봄 대상을 확대했다. 광진구는 본사업에서 건강 방문맞춤운동과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영양죽 제공 사업도 새로 도입했다. 보건·의료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을 5개소에서 13개소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렸다. 건강장수센터 2곳에서는 의사, 간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본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 일정은 청사 앞마당에서의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매화나무를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이후 10년 동안 거둔 성과를 되짚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희망 메시지 등이 담긴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타임캡슐은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무대 위에 쌓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학교와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에 관한 법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교육자치 특례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도 폭넓게 토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은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위한 전국 대표번호 1522-1318을 개통했다. 이 번호를 통해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343곳의 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지역번호 없이 가까운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인근 이용 가능한 센터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최소 2시간 전에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늦어질수록 걱정이 커질 때 바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1일 --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MGM Shanghai West Bund)는 2023년에 개장한 중국 본토 최초의 MGM 브랜드 도심형 호텔이다.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웨스트 번드 뮤지엄(West Bund Museum), 탱크 상하이(Tank Shanghai) 등 주요 예술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예술, 럭셔리, 엔터테인먼트와 시그니처 S.H.O.W. 서비스를 결합해 이 지역의 문화적 풍경 속에 자리잡았다. 이 호텔은 감성과 창의성을 융합해 투숙객이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간촹(Gan Chuang)' 개념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이 개념은 공용 공간과 객실, 레스토랑, 스파 곳곳에 걸쳐 설치 작품, 시각적 디테일, 예술적 요소로 구현된다. HBA가 설계한 인테리어는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따뜻한 우드 톤에 블루, 그린, 오렌지 포인트를 더하고, 패브릭, 가죽, 석재 등의 소재로 질감과 편안함을 살렸다. 수공예 조명과 도자 작품 등 세심한 디테일이 공간 곳곳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흡수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고, 이를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으나 현재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은 없는 상태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흡수 또는 제거 사업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환경부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 과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약 500m 구간의 보행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공간을 잇는 보행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동선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계양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지로,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다. 새롭게 조성된 보행로에는 구간별로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이 적용됐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유도선은 이동 방향을 쉽게 안내하며,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절과 지역 명소를 주제로 한 벽화가 그려졌고, 장기동 상권 및 주변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로고젝터가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 바닥과 벽면에 상징 이미지를 투사해 골목길의 시인성을 높이고, 은은한 조명과 시각적 요소가 결합돼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계양구에 따르면, 보행환경 개선 이후 계양아라온 방문객들이 황어장터까지 이동하는 흐름이 실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지역사회 대표, 학생,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가 공연을 펼치고,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956년
제이앤엠뉴스 |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제주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헌신,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왔다. 조현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