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올해의 책을 선정해 주세요.”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어린이, 청소년, 일반 후보도서 9권에 대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원북원부산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체계적인 검토와 토론과정을 거쳐 2026년 후보도서 10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7~8일 이틀간 일반도서와 청소년·어린이도서로 검토 그룹을 나누어 100권에서 50권, 26권, 9권으로 압축 엄선해 대상별 3권씩 최종 후보도서 9권을 골랐다. 어린이 부문 후보도서는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어느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문학동네),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보랏빛소어린이)이다. 청소년 부문 후보도서는 ‘멸망에 투자하세요’(황이경, 비룡소), ‘신상문구점’(김선영, 특별한서재),‘일억 번째 여름’(청예, 창비)이다. 일반 부문 후보는 ‘리커넥트’(장재열, 저스피스), ‘먼저 온 미래’(장강명, 동아시아), ‘절창’(구병모, 문학동네)이다. 투표는 온ㆍ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지난 5일, 9일에 이어 10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공무직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5일에 실시한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외)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연수는 교육실무원, 늘봄실무사, 특수교육실무원, 돌봄전담사, 사감, 기관운영실무원, 교육복지사, 전문상담사 등 8개 직종 4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 ▲교육공무직원 인사, 복무 ▲업무포털의 이해 ▲직장 소통의 기술 등의 과목으로 구성했다. 9~10일 실시하는 ‘조리실무사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1기’연수는 조리실무사 합격자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리실무사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은 ▲학교급식의 이해 ▲교육공무직원 직무윤리 ▲교육공무직원 복무 등의 직무 소양과 함께 ▲(안전)급식구 관리요령 ▲(안전)산업안전 보건교육 ▲(안전)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등 학교급식 종사자에게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했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부산교육 공동체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초등 방과후·돌봄교실의 안정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 신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로 신규 배치되는 돌봄전담사 94명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와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2026 부산 초등 방과후·돌봄 기본 계획’을 중심으로 부산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회계 기본 개념, 에듀파인 시스템 사용법, 지정정보처리장치(학교장터) 활용 등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학교장터 시스템을 활용한 돌봄교실 예산 집행 교육을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공개견적 방식을 적용하여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녹색제품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공공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한다. 아울러 연수를 통해 신규 돌봄전담사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에게는
제이앤엠뉴스 | “학교를 사칭한 노쇼사기에 속지 마십시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대리구매 사기(노쇼사기)’에 대응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경찰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난달 8일부터 실무 협의를 거쳐 상시 업무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겨울방학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을 사칭한 ‘노쇼사기’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학교를 사칭한 ‘노쇼사기’범죄가 잇따르고 있고, 피해액도 5천만원 이상의 고액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 수의계약 정보를 파악한 뒤 행정실장이나 교직원 등을 사칭해 “급하게 물품(공기살균기, 가스감지기 등) 대리 구매가 필요하다”며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찰청과의 협조와 별도로 일선 학교에서 물품구매 시자주 이용하는 온라인쇼핑몰 학교장터(S2B)의 협조를 받아 지역 업체 15,000여 곳에 ‘노쇼사기’ 주의 문자(SMS)를 발송했다. 또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홍보 흐름에 발맞춰 ‘부산교육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뉴스레터는 2004년 5월 최초 발행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온라인 홍보 매체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이 흐르면서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구독자 관리와 뉴스레터 수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한계가 있고, 현행 뉴스레터가 보도자료 중심의 고정된 형식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여 뉴스레터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독자 관리 기능과 디자인·콘텐츠를 대폭 개선하는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 뉴스레터 제작·발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독·해지·수신 여부 확인 등 구독자 관리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뉴스레터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로 콘텐츠 확산 효과도 높여 나간다는
제이앤엠뉴스 |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전국에 흩어진 교육 관련 유물을 수집하는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음악·미술 교과 연속 기획전에 활용할 자료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집 대상은 전통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한 음악·미술 교육 교재, 지도서, 교구류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예술고등학교 관련 자료를 포함한 대전 교육 사료와 기후환경, 진로·직업교육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을 폭넓게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난이나 도굴 등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류 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공개 검증 등을 거쳐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유물 구입은 사라져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시설공사에 투입되는 자재 중 추정가격 4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자재와 조달우수제품 선정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내부위원과 건축사 등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하며, 사업 담당자의 제안 설명과 비교 검토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그동안 위원회 구성이 내부 위주로 편중되어 의사결정의 균형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적인 의견과 전문성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던 점을 보완하고자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1명이었던 기존 체계에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2명으로 외부위원 비율을 확대한 점이다.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설사업 추진 과정의 개방성을 높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설지원과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독서교육청’을 선언하며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학급 단위 지원 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 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독서 삼매경’은 학생들이 책에 온전히 몰입해 ‘생각 깨우기-질문 나누기-토의·토론하기-매듭짓기’의 4단계를 거치는 심층 수업 모델이다. 교육청은 이 모델이 교실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에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비를 지원하여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업 혁신을 현장 교사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디자인 100인 리더’를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한다. 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제이앤엠뉴스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명절과 동절기를 맞아 화학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기온 저하와 휴무 기간이 겹치는 시기에는 배관 동결, 설비 이상, 감시 인력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학물질 누출과 화재·폭발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13일까지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은 고압가스(암모니아) 저장소 보유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30개소의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사고예방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및 관리실태,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저장탱크․배관․밸브 등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자체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겨울철에는 배관과 밸브가 얼어 파손되거나, 저장탱크 내부 압력이 상승해 미세 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염산, 암모니아, 유기용제, 과산화수소와 같은 화학물질은 소량 누출만으로도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사전에 점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모를 통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과 ‘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지역의 산업과 생활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으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도 장애 성인이 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지역사회 참여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과정과 키오스크 생활문해 교육, ‘AI 톡톡! 디지털 세상’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지역 특성화 분야에서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과 도자기·칠보공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