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구곡폭포 등 춘천 주요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어린이 이용객이 도입 5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이용객 수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110,01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2021년 스마트 안심셔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21년 7,884명에서 2022년 26,030명, 2023년 18,953명, 2024년 21,906명, 2025년 35,245명으로 증가 추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마치 콜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도입 첫해부터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화천군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셔틀의 운행 규모를 늘려왔다.
제이앤엠뉴스 | 청도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9일 청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설 명절 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오홍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시장과 상인들이 활력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으로 청렴한 청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CCTV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CCTV 업무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CCTV 설치·운영·폐기 지원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업무 지원 범위와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업무 담당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CCTV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연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지원제도’에 비대면(영상‧전화) 상담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이 제도는 동료 간 갈등, 민원 대응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직 지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희망자는 남구 옥동 청심심리상담연구소, 삼산동 마이스토리, 달동 마더스병원 중 한 곳을 선택해 직접 방문하거나, 영상(줌) 또는 전화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대인관계, 가족 문제, 건강 문제 등 심리적 어려움 전반을 포함한다. 신청자는 기관에 직접 전화로 예약한 후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상담 내용은 전면 비공개로 철저하게 보호된다. 상담 비용은 울산교육청이 상담 기관에 지급하며, 1인당 연간 5회 이내(최대 4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3회 범위 안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조기 진단과 건강 보호를 지원하고자 폐암 검진 협력 기관을 모집한다. 울산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5월 교육부의 전국 시도 공통 기준이 안내됨에 따라 올해부터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2년 주기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폐암 검진이 가능한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사전 설명회를 열고, 오는 2월 24일까지 폐암 검진에 참여할 협력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국가 폐암 검진을 운영하고 판정이 가능한 기관, 또는 특수 건강진단 기관 중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장비를 보유하고 촬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이다. 선정된 협력 기관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검진과 검진 대상자 정보 제공과 확인, 폐암 검진 예약 전용 전화번호 추가 개설, 폐암 검진 결과 보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검진의 체계적 운영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앞으로 해마다 협력 기관을 모집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2026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산업단지, 하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눠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인 2월 9일∼13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주요 산업단지내 도금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업체를 중점 단속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은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 2월 19일∼24일은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의 미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세계 역사의 중심지이자 현장인 미국을 방문,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돌아왔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60명이 “2025년 겨울방학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와 서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문화·진로 탐색이 결합 된 “자기 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학문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지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들로부터 듣는 생생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미국 서부 지역의 에메랄드 고등학교(Emerald High School) 교류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문화를 나누며 국경을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새해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 기간에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안부 확인 등 안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번 명절까지 한 달여간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에 집중해 오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4천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과 정서적 소외 방지에 중점을 두고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건양 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 집, 삼소원 등 4개의 노인맞춤돌봄 위탁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생활지원사 179명을 투입해 2천8백여 독거노인 세대에 안부 확인과 돌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응급안심장비가 설치된 1천3백여 어르신 댁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집중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 곤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송정마을경로당에서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정 씨의 재능 기부, 그리고 송정마을 이장(서경우)의 사진 액자 기부가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수사진 촬영 현장은 곤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정돈해 드리고 메이크업을 도와드리는 등 세심하게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 한 어르신은 “거울 보기도 멋쩍은 나이인데 오늘 예쁘게 단장하고 카메라 앞에 서니 마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과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경우 이장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서 올해 더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촬영된 사진은 향후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