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한다. 현장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모일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에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백민경 교수가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를 발표하고, 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4단계 사업의 성과 분석과 5단계 사업 개편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4단계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백민경 교수님 사례는 두뇌한국(BK)21 사업 성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qu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찾아 아동 발달지원과 돌봄 서비스의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운양동에 위치한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통진청사점 특화 돌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지원 현황을 살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위한 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이 센터는 경기도 내 최초로 지난해 6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지금까지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 및 선별 검사하고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체 학급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과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폈다. 통진청사점의 경우, 대기 아동이 많아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과 안심 돌봄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6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18.8톤을 미국으로 3차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세 번째 선적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2025년 10월 미국 Amazon 공식 입점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이후 현지 대형 마트로의 공급도 확대해 미국 내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망 확장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번에 출고된 쌀은 마장농협에서 생산 및 가공된 제품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특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천쌀의 판매처 다변화 전략은 농업인에게 소득 향상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생활 안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27일 -- 식품, 음료, 식품 서비스, 접객 장비 산업의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 플랫폼이 3월 27일, 강력한 참관 및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국제 출품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대규모 참가로 주목받았다. 알리멘타리아(Alimentaria)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호레카(Horeca) 부문의 주도적 역할과 업계를 위한 제품 혁신 및 솔루션 홍보 면에서도 두드러졌다.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120개국에서 약 10만 9600명의 전문가가 행사를 방문했으며, 이 중 25%는 주로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해외 방문객이었다. 바이어와 무역 방문객들은 70개국 이상에서 온 1200개 업체를 포함해 3300개 이상의 출품사가 선보인 다양한 제품에 매료됐으며, 이번 행사는 스페인 경제의 전략적 부문의 국제화, 비즈니스 기회, 경쟁력을 증진시켰다. 이런 면에서 참가 해외 기업 수는 2024년 이전 행사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참가에 할당된 전시 공간은 40% 늘었다. 주빈국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북미가
제이앤엠뉴스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진로 전담 교사와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공감 중심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청된 권종진 서산여자고등학교 교감은 입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통계 자료를 활용해 최신 대입 동향을 설명했다. 권 교감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시작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 진학 로드맵으로 연결되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생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진로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로 우수한 진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도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서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로 체험 인프라 활용법과 학생 맞춤형 상담 방법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연속성 있는 맞춤형 학업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진로 교육은 학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을 300개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 조치로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과 독서 동아리 300개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6배 늘어난 규모다. 지원 내용에는 강사비와 재료비,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및 연수회 참가, 문화예술 활동 진단과 상담 등이 포함된다. 우수 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공연과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년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문화 기획 또는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이 있는 '지역문화커넥터'가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은 공공도서관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며,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다. 또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만나보세요!"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들과 공수의사, 참석자들이 방역 의지를 다졌다.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 관련 시설, 농장,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수의사를 활용해 질병 예찰과 임상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한우, 양돈, 염소를 대상으로 한 일제 접종이 지난 15일까지 완료됐으며, 총 1,482개 농가에서 32,705두(소 1,319호 26,861두, 염소 163호 5,844두)가 접종을 마쳤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결의문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27일 --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최대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LH청약플러스와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이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