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31일 홍성에 위치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열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기구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교육 분야 정책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과 체계적 추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교육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문을 연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시간 오번힐스 및 태국 라용 2026년 3월 3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신규 콘서트 탭에 Bandsintown 이벤트를 통합해 전 세계 라이브 이벤트 탐색 경험 확장 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뉴욕, 2026년 3월 31일 -- 세계 최대 라이브 음악 및 이벤트 탐색 플랫폼인 Bandsintown이 자체 콘서트 목록을 애플 뮤직(Apple Music)에 직접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iOS 26.4가 출시되면 투어 일정이 애플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와 홈 탭, 그리고 검색 내 새롭게 마련된 콘서트 탭에 자동으로 표시되어 팬들이 음악을 듣는 동시에 라이브 공연을 발견하는 방식이 확장된다. 이번 출시는 애플 뮤직 내 콘서트 탐색 기능의 중대한 확장을 의미한다. Bandsintown for Artists를 통해 이벤트를 게시하고 애플 뮤직 프로필을 연결한 아티스트는 자신의 공연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 자동으로 노출할 수 있다. 또한 Bandsintown Pro를 구독하는 공연장, 페스티벌, 기획사 역시 자사 이벤트를 애플 뮤직에 원활하게 소개할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작동 방식아티스트는 Ba
나이로비 행사, 5월 7~9일 개최 스톡홀름, 2026년 3월 31일 --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식이 부족한 만성 질환 중 하나인 건선에 전념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지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주요 사항: 아프리카 최초 건선 포럼: 5월 7~9일, 나이로비에서 글로벌 및 현지 이해관계자 소집. 상당한 미충족 수요: 35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제한된 치료, 낙인, 심각한 경제적 영향 발생. 중점 분야: 현지 연구, 환자 대표성, 치료 접근성 개선 IFPA 포럼 아프리카 2026 – 지역의 힘, 연합된 행동(IFPA Forum Africa 2026 – Local Strength, United Action)이 2026년 5월 7~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심각하게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한 이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정책 입안자, 임상의, 연구자, 환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프리카 건선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가 신곡 ‘날 버린건 너잖아’를 발표하며, 이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돌려 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날 버린건 너잖아’는 관계의 끝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의 원인과 감정의 방향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상대를 향한 원망과 동시에 남겨진 감정을 함께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핵심으로 한다. 감정을 숨기거나 비유하기보다, 말하듯 풀어내는 구조를 통해 청취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발라드의 기본적인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DOKO (도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현실적인 관계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극적인 설정보다, 실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을 간접
제이앤엠뉴스 | 최근 K-POP을 듣다 보면, 익숙한 구조와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장르와 콘셉트는 다양해졌지만, 음악의 방식은 오히려 일정한 틀 안에서 반복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산업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다. 현재 K-POP 시장은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움직인다.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빠르게 선택받아야 하고, 실패의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검증된 방식’이 우선적으로 선택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검증된 방식은 성공 확률을 높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줄인다.이미 반응이 좋았던 구조, 익숙한 사운드, 반복 가능한 포맷이 계속해서 사용되면서 음악은 점점 비슷해진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음악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해진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되는 구조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안전한 형태’로 수렴한다. 하지만 음악이 지나치게 안전해질 때, 그 안에서의 개성은 점점 희미해진다. 물론 K-POP은 여전히 높은 완성도와 기획력을 보여주는 산업이다.퍼포먼스, 비주얼,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