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통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범식 이후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50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한다. 선정된 과제는 추가 심화 과정을 거쳐 교육 행정 통합의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된다. 출범식에서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5명의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와 통합교육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마련, 그리고 청년과 예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7일 세종에 위치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 교육과 보육 지원 현장을 살폈다. 이날 최 장관은 어린이집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지원 확대와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까지 5세였던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올해 4~5세로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등 예산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현장에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에서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 사재기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중점검역관리지역 정보를 제공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감염병의 치명성과 전염성이 높아 특별한 검역이 요구되는 곳으로 분류된다. 2026년 2분기 기준, 해당 지역은 모두 21개국에 이른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중국의 여러 성과 도시(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가 포함된다. 페스트 발생 지역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 뉴멕시코주가 지정됐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해당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경우,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Q-CODE 제출이 요구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봄철 여행객을 위해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숙박업소에서 적용되며, 약 10만 장의 숙박할인권이 배포된다. 1박 예약 시 숙박비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박 상품을 이용할 경우,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은 5만 원이 할인된다. 할인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숙박시설로 한정된다.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1매씩 발급된다. 숙박세일페스타 누리집이나 각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에서 할인권을 발급받고,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은 이번 주말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봄나들이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하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입장료 1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세금포인트로 입장료 1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자리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세금포인트를 통해 입장료 2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를 이용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휴양림, 자생식물과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수목원, 벚꽃 명소로 알려진 대공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지금 바로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세금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라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이 주관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총회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주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도심 외곽과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차량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도 건의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노선버스 외 차량이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정차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에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 센텀초등학교의 최이서 어린이가 제출한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받았다. 우수상은 세종 산울유치원의 윤제이 어린이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올해 전국적으로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의 의미를 인식하고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6일 -- 중국 동부 저장성 핑후시에 위치한 중시 사쿠라 거리(Zhongxi Sakura Alley)에서 중시 벚꽃 문화관광 시즌(Zhongxi Cherry Blossom Cultural Tourism Season)이 금요일 개막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만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 방문객은 "매년 벚꽃을 보러 이곳에 온다. 이곳의 벚꽃은 유난히 더 잘 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시 사쿠라 거리의 벚꽃 관람 시즌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이월란, 수국,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이 어우러져 있다.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조성되어 있어 일년 내내 원예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벚꽃 시즌을 맞아 현장에는 100개 이상의 부스가 참여하는 풍물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창의 상품, 무형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꽃을 테마로 구성됐다. 한 부스 운영자는 "올해는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는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 도박 문제가 점차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2026학년도 도박 예방교육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과 핵심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대응 전략,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의 사후관리 방안,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부터 학생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학생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