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루루, 인도, 2026년 1월 27일 -- 글로벌 계약 연구•개발•제조 기관(CRDMO)인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의 장기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5년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장 협약에선 연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원활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발견(화학, 생물학, 약물 대사 및 약동학), 중개 과학, 제약 개발 및 제조, 임상 시험, 데이터 및 정보 기술 서비스에 이르는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성장의 다음 단계를 의미하며, 통합된 종단간 과학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신젠 인터내셔널의 입지를 강화한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피터 베인즈(Peter Bains) 전무이사 겸 CEO는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간 협력은 25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과학적 탁월성, 운영의 신뢰성, 혁신적인 치료법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2035년까지 양사간 협업을 연장하기로 한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인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물리적 인공지능 연구실(피지컬 AI 실증 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 검증 결과를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으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유년기에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에게 극심한 신경통과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추가 지원한다.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 완치 후 최소 6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차상위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가 지역 미용업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실습 중심의 트렌드 기술교육과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31주간을 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만 개인이 부담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영업 신고된 소상공인 미용업 영업주로, 연 매출 3억 원 이하 및 종업원 2인 이하 업소를 운영하는 미용업주이다. 교육 과정은 여성컷 총 5회(2.23.~3.30.), 컬러 총 5회(5.4.~6.8.), 남성컷 총 5회(6.15.~7.13.), 헤어아트 총 5회(7.20.~8.24.), 업스타일 총 4회(8.31.~9.21.), 펌·열펌 총 7회(9.28.~11.9.)로 과정별로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술교육 강사로는 강사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한 현직 종사 중인 강사가 참여해 최신 미용 트렌드와 실무 중심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기술 습득뿐 아니라 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지역 미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는 2026년 1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여 심리상담에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복지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 있으며, 상담 비용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최대 64만원에서 최소 28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본인의 대상 유형에 따라 진단서·소견서·의뢰서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를 진행하고 선정된 이용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에 대한 문의는 김포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보건소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0월(7, 8월 제외)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부산진구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8주 과정(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으로 운영되며, 고혈압과 당뇨의 이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식이 및 운동 등 매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합병증 검사(미세단백뇨, 콜레스테롤 4종, 당화혈색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아래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원장 배원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폐쇄로 최종 신장을 낮추고,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제2급 법정 감염병인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아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신 중인 여성이 임신 27~36주 사이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으면 산모의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백일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27주~36주 임신부,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산모, 임산부의 배우자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할 때마다 1회, 배우자의 경우 이전 백일해 접종 후 10년이 지나면 1회 접종을 맞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1주일 이내에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의 구비서류를 들고 중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등록되면 중구보건소 또는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상승해 올해 1월 2주차 기준 548명 발생했으며 최근 5년 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생굴)를 섭취하면서 많이 발병한다.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강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청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 채 먹지 말기 ▲어패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