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보건소 감염병 대응 팀장과 예비방역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통해 총 123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진행하며, 감염병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실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감염병 개요 및 발생현황 ▵호흡기 및 신종감염병 개요와 역학조사 ▵원인미상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감염병 위기상황 대응방안 토의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검체채취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교육은 7월 실무담당자 1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8월 28일~29일 2단계 과정을 거쳐 10월까지 총 5단계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예비방역인력 2기 교육도 병행 추진돼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특히 실무담당자 과정은 ▵감염병 이해, 역학의 개념 ▵현장 역학조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6일 남원시노인복지관 노인 맞춤형 돌봄 생활지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고령층의 생명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의 우울감이나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신호 인지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방법을 배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고독사,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과 연계함으로써 노인 자살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눈과 귀이자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을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7.)을 맞아 오는 9월 2일 15:00부터 17:30까지 미수동 통영해양관광공원에서 '24시간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일상 자기혈관숫자알기 레드서클'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나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퀴즈 ▲체성분 측정·폐활량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퀴즈 ▲스트레스 맥파검사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건강부스를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혈관숫자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보건소는 주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와 건강증진을 위해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는 ‘홍보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22일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영상은 최근 신종담배 사용 확산으로 간접흡연 피해 증가에 대응하고, 특히 2030세대와 여성들이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는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작된 영상은 대구 중구보건소·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SNS, 구청·보건소·행정복지센터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되며, 지역 주민 대상 금연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법정·자율 금연구역과 연계한 캠페인,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통해 신종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짧은 영상 콘텐츠는 2030세대에게 친숙한 형식인 만큼 신종담배의 유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은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자와 응급처치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84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심폐소생술 모형(애니 인형)을 활용해 직접 가슴압박과 AED 사용법을 체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을 맡은 응급의료센터 진영호 교수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훈식 군수는 “심장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단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 운영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강검진 및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소도포와 건강한 치아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지도, 틀니 관리법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 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10개소에서 335명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9월 2일 서포면 후포마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1곳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구강건강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보건소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연계해 다음 달 23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교육을 시행한다.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보건진료소 10곳을 중심으로 주 1~2회, 총 30회기에 걸쳐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예쁜치매쉼터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덴티폼을 통한 틀니 사용법과 세척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 등 틀니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했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각 지역의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치매 관리와 함께 구강 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조기 검진 절차는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이루어지며 인지선별검사의 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8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지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 교육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무료 검진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해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보급 ▲지문 등 사전등록제 ▲행복 GPS 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를 제공하며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모델로, 읍·면 단위에서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자살률 감소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읍 9개소, 부림면 8개소 등 총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생명존중 활동을 펼친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최소 2개 이상의 전략을 실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을 점검·지원하여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의령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모델”이라며, “앞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소독 행정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소독의무대상시설 소독증명서를 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 받아 수기대장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 누락, 분실, 행정 처리 지연 등이 발생하여 민원인과 행정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청도군은 도내 최초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통해 소독업체는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정보를 등록하고, 보건소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시행함으로써 행정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투명성이 강화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은 물론, 소독의무대상시설의 편의도 향상되며 감염병 예방 효과도 크게 기대된다. 청도군보건소는 지난 26일 관내·외 소독업체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원활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장은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은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