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건강 악화 등으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는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해까지 7,200건(누적)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5년 7월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 2026. 1. 1.)했다. 서비스는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중 동행이 필요한 사람이 그 대상이며,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약국 이용 및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희망일 최소 2일 전에는 전담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또한 1일 3시간(주 1회 한도) 이내로 이용 가능하고 비용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는 무료이나 기초연금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유료(3만원/3시간)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비는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동행매니저 교통비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우리 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한 후 콘텐츠화해 SNS를 통해 홍보·공유할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전주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시와 시정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전주·완주에 거주하는 시민 8명이다. 시는 SNS 활동 경력자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며, 희망자는 2월 9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홍보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주의 다양한 소식을 매월 1건 이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 1회 이상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해야 한다. 전주의 문화·정책·축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 릴스, 일러스트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하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콘텐츠에 필요한 각종 자료 제공은 물론 콘텐츠 생산 및 콘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현황을 보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및 관련 시설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다.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제이앤엠뉴스 | 올해 개인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사업자에 대한 등록 심사 계획이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가 원활하게 위치정보사업자 등록을 신청, 접수할 수 있도록 ‘2026년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적정성 검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2월 19~26일이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등에 대해 방미통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에 대한 적정성 검토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 규모의 적정성 ▲위치정보보호 관련 기술적‧관리적 조치계획의 적정성 등 총 3개 영역의 심사 사항으로 평가한다. 적정성 검토 결과, 각 심사 항목별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등록 대상법인으로 선정돼 신규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된다. 특히 올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의약품은 아니나 의료의 지원 및 건강 유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인증과 유통관리 등을 위하여'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및 2차 시행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의료제품법'은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의료제품에 적합한 규제를 도입하는 한편, 디지털헬스 시대에 법적 사각지대에 있었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국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의 주요내용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범위 지정 ▲자율신고제 및 정보공개 ▲성능인증제 도입 ▲거짓·과대광고 제품 등에 대한 유통관리 등이다.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를 측정·분석하는 제품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우선 지정한다. 식약처는 오랜기간 국민의 건강관리 도구로 자리잡은 제품을 중심으로 법률 시행 초기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추후 운동·식이 및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2026년 1월 26일 시행된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 그간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을 도입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우수한 의료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협업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 즉시 진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이를 위
제이앤엠뉴스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관내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내용은 ▲1:1 수유 상태 평가 ▲유방 마사지법 ▲개인별 장애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도·교정 등이다. 이 밖에도 지소는 임신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영양제와 임신·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전·산후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을 높이고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라며, “필요한 정보제공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산모들이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은 매월 1일(공휴일의 경우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인 혈압과 혈당의 정상범위를 알고, 정기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혈압·혈당 검사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동부권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선별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신체를 움직여 두뇌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실버 건강체조, 소근육 자극을 위한 공예활동, 영양실습 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5명으로, 오는 28~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즐거운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