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봄철마다 반복되는 콧물과 코막힘 증상에 주의를 당부했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등 특정 항원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계절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연중 내내 항원에 의해 발생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지속적으로 흐르는 콧물, 반복적인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증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감기와 혼동될 수 있으나,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 치료는 병력 청취와 진찰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하며,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면역요법이 포함되고, 비약물치료로는 회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악화 요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 씻기, 금연, 간접흡연 회피, 검증된 치료법의 꾸준한 실천도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비즈플러스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신용점수 기준이 기존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으며, 업력 요건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카드 사용처 역시 전기요금(한전 고객센터), 의류, 잡화 등으로 늘어났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사업 운영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만 원 한도와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보증 승인을 받은 뒤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4월 중순부터는 앱을 통한 카드 발급 신청도 지원된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진입을 돕기 위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도약(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디렉팅, 3년간 최대 7억 5천만 원 규모의 오픈 바우처 제공, 투자 및 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자금과 연구개발(R&D) 연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은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점프업 중소기업은 총 100개사로, 이들 기업의 평균 업력은 22.3년, 평균 매출은 466억 원, 평균 고용 인원은 126명에 달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하고, 투자사와 로펌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이 24일 오후, 감곡면에 위치한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분야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음성군이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과 연계해,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음성군은 2033년까지 4,873억 원을 투입해 해당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네덜란드의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의 기술협약을 통해 첨단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장기봉 음성군 부군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과 기자재의 상호 활용,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및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공동실습장 활용, 교원 연수,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다. 협약 체결 후 윤건영 교육감은 H·A 한상태 대표와 함께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24일 아산에 위치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등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학생 평가 담당 교사 42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지침 변경에 따른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받았으며, 초등학생 평가 운영과 관련된 실제 사례도 공유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교에서의 평가는 점수 산출이나 서열화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고 밝히며, "교사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원 전화 응대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주요정책회의에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민원 전화에서의 불친절이 교육청 신뢰와 청렴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내 업무가 아니다" 또는 "담당자가 없다"는 식의 응대 사례를 공유하며,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 친절을 위한 3대 실천 수칙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화가 3번 울리기 전에 신속히 받기, 부재 시에도 책임 행정을 실현하는 리콜 서비스 운영, 그리고 규정상 불가하다는 답변 대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실천한 공무원에게 해외 연수와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서장 성과 평가에 민원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는 등 조직 차원의 책임 행정도 강화한다. 민원인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반복적 민원 응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화 친절은 전남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내 35개 기관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동주민센터 13곳에는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가, 의료기관과 복지관 등 22개소에는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각각 설치됐다.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 상담, 의뢰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신청·안내창구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맞춤형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4일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에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식재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식품의 보관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최근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 공사가 완료된 조리장도 둘러보며 환경 변화를 살폈다. 김보현 교육장은 현장에서 급식 관계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점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계속 힘써달라"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노후 급식시설의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찾아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학기 동안 총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단일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및 심화 과목을 타 학교나 대학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강좌는 19개 지역 거점학교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44개 강좌가 마련됐다. 온라인 강좌는 '빛고을온학교' 플랫폼을 통해 75개 과목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소질, 적성, 흥미에 맞춘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