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연 지원을 비롯해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간의 금연 상담 서비스와 함께 니코틴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구강검진 쿠폰을 제공하고,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으로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 또한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연 및 흡연 예방 교육 92회, 금연 홍보 캠페인 15회를 실시해 총 6,663명이 참여했으며, 금연구역 3,916개소를 대상으로 총 13,486건의 지도·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금연구역 내 안내 표지판 신규 설치와 노후 표지판을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정신건강증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심리 상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14일까지 20일 동안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소·돼지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부적합 가축과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기간 도축검사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현장에 상주하며 도축검사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경우 연장근무를 통해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축 전후의 철저한 도축검사 ▲구제역·소 브루셀라병·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확인 ▲도축장 시설 및 출입 차량 소독 점검 ▲축산물 위생 취급 실태 확인 등이다. 또
제이앤엠뉴스 | 제주보건소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 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보건소·학교·가정이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 사업이다. 올해는 제주시 동 지역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1~2학년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기 단위로 16주 내외의 놀이형 영양·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보건소와 학교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제주시 동 지역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7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1,20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총 7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노후 행정 장비 개선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영향평가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 ▲행정업무용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5개 사업이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을 통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한다. 또한 중단 없는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침입방지시스템 등 주요 보안장비 6종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다.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관리·감독함으로써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이버보안 대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과라나를 원료로 한 젤리·캔디·껌 등 고체 식품까지 ‘고카페인 함유 표시’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사전 조사로 유통 식품 50건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물에 타 먹는 분말형 에너지 음료, 젤리·사탕·껌 형태의 간식류, 분말·정제·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유형의 고체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과라나 함유 고체식품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1회 제공량당 97mg으로, 어린이·청소년(체중 50kg 기준)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125mg)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부 분말·정제 제품은 1회 섭취만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의 일일 카페인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된 고카페인 표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조사 대상 50건 중 44건(88%)이 ‘고카페인 함유’ 표시 대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법령 시행 이전에 제조·수입된 제품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조·수입 제품부터는 새로운 고카페인 표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보건소는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영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업소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및 오븐기에 대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제과점영업점을 신규로 포함하고, 오븐기기 또한 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은 2022년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29개소), 2023년(61개소), 2024년(78개소), 2025년(39개소)를 선정 지원했으며, 주방 위생 수준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어 선정업소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2026년도 상반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사업 신청 접수 및 선정은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지원이 이루어지며,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600만원을(자부담 제외)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홈페이지 소식알림/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20일 동안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다짐하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는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걷기 앱(워크온)을 설치한 후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구는 도전 기간 누적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를 1만 보로 제한해 참여자들의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구민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걷기를 통한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도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27~36주 임신부, 분만 후 1개월 이내 산모 및 배우자이며, 임신부는 매 임신 때 마다, 배우자는 접종간격 10년 경과 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 16주부터 예방접종 사전신청을 할 수 있다.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할 경우 정부24에 접속해 사전 신청 후 승인문자를 받고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할 수 있고, 보건소에서는 구비서류 지참 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주양육자의 예방접종은 백일해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건강한 아이의 출생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들의 적극적인 접종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오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생활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가 총 8회 제공되며,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이 확인된 시민, ▲국가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 수준(10점 이상)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진단서(소견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도약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2026년 붉은 말띠해를 맞아 출산과 노후가 모두 안심되는 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접종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보건소는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2월 2일부터 시행 예정인 65세이상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사업과 임신부 및 배우자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층과 임신·출산 가정을 동시에 보호하는 출산·고령 친화 공공보건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건강한 노후를 지키는 예방,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발병 시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 뜨릴 수 있는 대표 질환인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산시 거주 65세이상 어르신 4,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회 10만원을 지원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양산시에서 지원하는 대상포진 백신은 WHO 및 대한감염학회에서 권장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으로 예방효과가 95%이상 뛰어나고 10년이상 지속되는 장기 예방효과를 지닌 장점이 있는 반면,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