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가 26일 제2차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규약(IHR)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 JEE)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합동외부평가를 통해 각 국가가 공중보건 위기에 얼마나 잘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평가를 받게 됐다. 오는 8월 29일까지 질병관리청 긴급상황실(EOC),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보건소 등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며, 센터는 전국 263개 보건소 중 유일하게 ‘공중보건위기 관리 대응분야’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WHO 공동단장인 Gina Samaan을 비롯해 JEE 평가단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천안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현장 평가에서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과정에서 신속한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했다. 특히 드론 방역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청원구 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시설 등에서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흉부엑스선 검진에서 결핵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객담 등 추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며, 최종 결핵으로 진단되면 환자 등록 후 약물치료, 복약 상담 등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 호흡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퍼져 나온 결핵균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면서 감염된다. 이에 보건소는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주영 청원보건소 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1회 영양플러스 집밥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120가구를 대상으로 보충 식품을 활용한 집밥 만들기를 주제로 처음 진행됐고 117가구가 완성작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을 통해 참가했다.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가구의 작품은 모자건강팀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거쳐 최종 5가구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심사는 작품 완성도, 다양한 보충 식품 활용, 레시피 활용 용이성, 참여 기준 충족 여부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콘테스트로 보충 식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영양 가득한 집밥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북구보건소,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26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서비스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앞으로 정신건강 종합검진,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종합검진에 앞서 생활지원사와 행복도우미를 대상으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작성법 실무 교육을 실시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검진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8월 현재 810명의 어르신이 종합검진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48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해 상담 서비스로 연계했다. 또한 남구 대송면 장동1리 마을회관을 비롯한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검진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5년 8월 26일 --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4세대 하이푸(HIFU)와 고주파(RF) 동시 시술이 가능한 '뉴 더블로 2.0(New Doublo 2.0)'에 대해 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KES RI)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하이로닉은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뉴 더블로 2.0'의 공식 수출길을 열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000만 명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인구를 바탕으로 중산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미용 및 웰니스 소비가 확대되면서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연평균 1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 뷰티 클리닉과 병원을 중심으로 고급 시술 수요가 늘어나면서 피부 리프팅, 탄력 개선 등 비침습적 시술과 복합 에너지 기반 시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뉴 더블로 2.0은 하이푸(고강도 집속초음파), RF(고주파), 그리고 마이크로 니들(Micro Needle) 등 3가지 에너지를 결합한 복합기기로,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8주간(26~33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6명 발생해 전년 동기간(298명) 대비 78%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표본감시 결과, 제주지역은 27주(14명) 정점 이후 증감을 반복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수처리장 유입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를 검사하는 하수감시사업에서도 31주까지 6주 연속 증가했으나 32주 이후 2주 연속 감소세로 전환됐다. 다만, 최근 8주간 발생한 입원환자 66명 중 71%(47명)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해 여전히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대비해 관련 부서와 합동전담대응기구를 편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집단환자 발생 시설에는 감염관리실태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해 환자격리, 입소자․종사자 관리, 환경소독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환기 관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9월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사전검사와 현장 신속검사에 나선다. 식중독 원인균 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오·만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검사로는 조리종사자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조리용수 식중독원인균(살모넬라 등 17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 기간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협조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회의장 인근에 배치하고, 2인 1조로 검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찬과 만찬에 제공되는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해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배식에서 즉시 제외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관련 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5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에서도 조리종사자 503명과 조리용수 11개소를 사전 검사하고, 현장 신속검사 206건을
제이앤엠뉴스 |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의료지원팀’의 명칭을 ‘의료돌봄팀’으로 변경하고, 기존 의료지원 업무를 넘어선 ‘찾아가는 의료 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칭 개편은 의료돌봄팀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발굴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변화는 사상구청의 ‘돌봄정책과’ 신설과 맞물려 지역 차원의 통합 돌봄 체계 강화와도 긴밀히 연결된다. 사상구는 부산시 최초로 돌봄정책과를 신설하고,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찾아가는복지팀 ▲주거복지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상구보건소 의료돌봄팀은 돌봄정책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의료·보건·복지·주거가 아우러진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이번 의료돌봄팀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복지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돌봄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제이앤엠뉴스 | 장흥군은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어르신 SOS 케어 요양보호사’사업을 8월 12일부터 3주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독거노인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어르신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응급대응 교육이다. 교육내용은 ▲119안심콜 등록 및 정보 현행화 방법 ▲응급환자 인지 및 환자 정보 전달 요령 ▲응급처치 방법(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이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는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자 역할을 수행하고,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병원에서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을 함께 하는 실제적인 대응자로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제이앤엠뉴스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까지 지역 내 5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 2025년 아동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무안군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 면역력 증진을 위한 편식교정 영양교육, 성장판 자극 운동 등을 실시했다. 또 흡연 조기 차단을 위한 예방 교육,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기 위한 1:1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구강 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송미영 건강증진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생활 속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