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철도 여행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해주는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코레일 웹 또는 앱에서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지역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은 코레일톡 QR코드나 디지털주민증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다. 이 혜택의 판매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열차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해금빛, 남도해양, 동해산타, 백두대간협곡, 정선아리랑 등 5개 테마열차 정기노선에 대해서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할인은 코레일 웹·앱,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KTX를 비롯해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다양한 열차 탑승권을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 할인은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철도 할인, 테마열차, 내일로 패스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국 각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기상과 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해는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삼았다. 이 주제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이번 기념식과 함께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상업무의 가치를 강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기상청 이용희 과장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성능 개선 및 활용 확대에 기여해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전전력연구원 연관희 수석연구원은 한전 지진피해대응시스템 개발과 국가 지진관측망 실시간 연
제이앤엠뉴스 | 한국폴리텍대학은 3년에 걸쳐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모두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인증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세 분야에서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 2024년 38개 동과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에 대해 연차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추진 과정에서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함께 공기질 관리, 추락·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심사 중 발견된 개선 과제는 즉시 반영돼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강화가 완료됐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시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 교육감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모은 시도민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의 균형 발전, 통합에 따른 교육 재정 확보 방안, 그리고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 동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 중심 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기념식은 복지관의 20년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한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1일 도내에서 산불 신고가 6건 접수된 직후, 박완수 도지사가 불법 소각 근절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시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건조한 봄철과 강풍 속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접수된 산불 중 밀양과 사천에서 각각 1건씩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가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됐다. 함양과 고성에서 각각 1건씩은 오인 신고로 밝혀졌고, 밀양에서 발생한 또 다른 1건은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오전 10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에는 헬기 7대, 진화차량 21대, 인력 60명이 투입돼 54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을 위한 담화문 발표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강화된 과태료 기준을 알리는 TV 광고와 인터넷 배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영농폐기물 소각,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인화물질 소지 입산 등 산불 관련 위반행위 167건에 대해 총 5,928만 원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 기술과 현장 인력을 결합한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경남형 4중 돌봄 안전망 구축과 함께, 6월에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통합돌봄 소통의 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조준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도의원, 돌봄 활동가, 서비스 기관 관계자, 이용자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남형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13개의 정책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도민들이 직접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식사지원 도시락 시식, 인지선별검사 등 현장 서비스를 체험하고, 치매안심버스와 닥터버스 등 통합돌봄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본행사에서는 ‘살던 곳에서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이 진행됐으며, 통영 섬 지역 통합돌봄버스, 김해 퇴원 환자 중간집, 사천 돌봄활동가 사례 등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정책 효과를 보여줬다. ‘통합돌봄 현장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은행 공항지점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월평균 탐나는전 발급 건수는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높인 결과, 카드 발급 건수는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146% 가까이 늘었다.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관광객 비중은 약 21.4%로 집계됐으며, 2월 한 달간 사용액의 7.2%가 관광객에 의해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3일 오전 제주은행 공항지점을 방문해 탐나는전 발급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직원들과 관광객을 만나 탐나는전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탐나는전 발급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 직원들에게 "탐나는전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는 핵심 고리"라며, "접점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제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탐나는전을 발급받은 관광객과 대화하며 이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