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진도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한다.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또는 중증 만성질환을 앓는 퇴원(예정)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및 제공, 현황과 관리에 필요한 자료 공유, 그리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이 포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여행 정보를 안내했다.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함께한 장소로, 이번 BTS 컴백 앨범 '아리랑'의 첫 공연 무대가 된다. 공연장 접근 방법으로는 1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이 안내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공항 리무진 버스와 공항철도(AREX) 이용 방법이, 김포공항에서는 지하철 5호선 이용법이 제공됐다. 공연 당일 일부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된다. 심야 시간대에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TABA, Uber, 카카오택시 등 택시 서비스와 N26, N37 올빼미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대중교통 정보와 통제 구간 등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 인근에는 경복궁, 하이커그라운드, 통인시장, 토속촌 삼계탕, 발우공양 등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이 위치해 있다. 경복궁은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휴궁 예정이다. 하이커그라운드는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통인시장에서는 엽전도시락 체험과 다
제이앤엠뉴스 | 이륜차 후면 번호판의 크기와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높아진다. 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이륜차 번호판의 규격과 색상을 조정한다. 기존에는 지역번호와 청색 바탕, 높이 115mm의 번호판이 사용됐다. 변경된 번호판은 전국번호 체계와 검은색 바탕, 높이 150mm로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의심해야 하며, 개인정보를 먼저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탐지 기능을 활성화하면 통화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때 실시간으로 경고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 기능은 기기 내에서만 분석이 이뤄져 외부로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 전화를 끊고 반드시 공식 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문자나 메신저로 전달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앱 설치 요청도 주의가 필요하며, 공식 앱마켓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연락해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당부했다. 보이스피싱이나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될 때는 경찰청(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KISA(118)로 신고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이 식용유와 라면에 이어 제과류, 양산빵, 빙과류까지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업계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제과류 10종(비스킷 6종, 캔디 4종)은 3개 업체에서 평균 2.9~5.5% 가격이 낮아진다. 양산빵 4종은 2개 업체가 평균 5.4~6% 인하를 적용한다. 빙과류 8종 역시 2개 업체에서 평균 8.2~13.4% 가격이 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업계와 함께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20일 오전,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이 포함됐다. 이 정책방향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가 담겼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이디어와 창작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업화 실현으로, 스타트업의 IP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IP담보대출 지원수단을 다양화하고, 지식재산 중개기관과 거래 기반을 강화해 IP거래 활성화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에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포함했다. K-컬처 IP 보호와 파생상품·연관산업에서의 IP 확보, 민관 공동 방어체계 구축도 주요 내용이다. IP 침해단속 강화와 범정부 피해구제 지원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세 번
제이앤엠뉴스 | KBO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KBO 리그를 테마로 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81파크 제주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중력가속도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스 981'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아날로그적 체험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KBO와 9.81파크 제주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8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여러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와 응원 소리의 데시벨 등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어, 각 구단의 순위에 반영된다. 총 12개의 미션 중 대표적인 '함성을 폭발시켜라'는 9.81파크의 '소리질러' 시스템에 KBO 리그의 응원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 '레이스981' 출발 시 일정 데시벨 이
제이앤엠뉴스 | 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확대를 목표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대학생들은 Z세대의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KBO 리그의 중장기 방향성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kbo_markete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구연 KBO 총재는 발대식 현장에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CREW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제3호 혁신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장비는 케이아이티밸리(주)가 기상청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됐다. 3월 20일 재정경제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혁신제품으로 확정됐다. 제품은 높은 민감도의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된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 시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조달사업법 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상청은 해당 혁신제품을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축 등 다양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장비 개발과 공공조달로 연계되어 초기시장 진출에 성공한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로, 하천변,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농촌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농업식품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농촌 140곳으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이 우선 지원을 받으며, 나머지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클린농촌반은 해당 시·군의 농촌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 집하장으로 옮기고,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폐농약용기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선별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집하장 내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연계한 활동도 진행한다. 활동비는 1인당 하루 10만 원이 지급되며, 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