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12월 22일 비이제이실크(대표 최윤출)에 ‘실크화장품 소비자 인식 측정, 진단 및 분석’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박기경 경영대학 경영학부 부교수)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으로 업사이클링 친환경 K-뷰티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실크 산업 기반을 가진 경남 진주는 실크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실크화장품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속성에 반응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박기경 교수 연구진이 비이제이실크에 이전한 ‘실크화장품 소비자 인식 측정, 진단 및 분석 기술’은 실크화장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반응을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실크화장품의 속성별 광고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 비이제이실크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실크 세리신 화장품 기술을 지역 실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K-뷰티 브랜드 확장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6년 창업한 비이제이실크는 진주시
제이앤엠뉴스 |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이다.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독자적 전략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 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 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의회가 2026년 신년화두 사자성어로 ‘초심불망(初心不忘)’을 선정하고, 초심을 다지는 새해 활동을 이어갔다. 초심불망은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초심 위에서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충주시의회의 다짐을 담은 사자성어이다. 의원들은 제9대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를 맞이하여, 출범 당시 시민 앞에 약속했던 책임과 사명을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 2일 충주시의회는 충혼탑 참배와 신년 인사회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의원 19명 등은 엄숙한 분위기 속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이를 이어받아 충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후 시의원과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인사회에서는 김낙우 의장과 조길형 시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덕담을 나누고 앞으로의 의정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낙우 의장은 “초심불망의 자세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행동하는 의회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진천군의회는 2일, ‘2026년 진천군의회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종무식은 이재명 의장과 이강선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동,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들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밝히며, 동료 의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의장은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진천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오는 1월 27일을 시작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는 2026년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3·15 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민공연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사무처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신년 첫 일정으로 역사적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역사와 희생 앞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 의지 다져 첫 번째 일정으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지역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시무식 통해 새해 각오 공유… 조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는 2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유의식 의장의 2026년 신년사가 진행됐다. 유의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의정 화두로 ‘화충공제(和衷共濟)’를 제시하며, “마음을 같이해 어려움을 함께 건넌다는 뜻처럼, 의회와 집행부, 13개 읍·면, 전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과 지방재정 위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위기와 갈등의 언어를 넘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완주군의회가 실천할 세 가지 의정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 의회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드는 의회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1번지 완주’ 실현을 제시했다. 유 의장은 “완주는 어느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이 지난달 31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완주군의회 2025년도 종무식에서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 지방의정봉사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의회 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생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더 잘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격려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달 31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완주군의회 2025년도 종무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꾸준한 봉사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첩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연말 종무식 일정 중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119대원, 주민들과 협력해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산불은 이날 봉동읍 구만리 소재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위원장은 군의회 종무식 오찬을 마친 뒤 의회로 복귀하던 중,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산불 발생 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이 위원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도착한 119대원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이 번질 수 있는 마른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고, 이미 그을린 지역을 중심으로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며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연말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초기 발견과 119대원의 신속한 출동, 현장 공동 대응이 이뤄지며 큰 피해 없이 산불은 조기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피해 역시 최소화됐다. 이주갑 위원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대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배현경·오문섭·유재호·이은진·이해남·위영란·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화의 꽃봉오리가 현충탑을 향하도록 헌화하고, 하늘·땅·사람의 조화를 의미하는 3회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깃든 이곳에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자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