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만든 자립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로 구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안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공서비스’ 챕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와 같이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운전교육지원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담겼다. ‘직업’ 챕터는 인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종류와 내용을 자세히 넣었다. 또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출산비용 지원사업 등 ‘건강’ 분야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인천 각 군, 구에서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하는 병원 목록이 있어 가까운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 하일면은 2월 6일 맥전포마을이 마을 기금으로 마련한 사과 24박스와 귤 48박스(270만 원 상당)를 맥전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맥전포마을은 맥전포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을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한 사과와 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 어르신들에게 고루 나눠질 예정으로, 어르신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과일을 나눠 먹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일 기탁은 마을 주민들이 같이 조성한 공동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일상에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고스란히 담겨 의미를 더했다. 백승민 맥전포 이장은 “늘 마을을 지켜주시고 삶의 지혜를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기금을 활용해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일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2월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돌봄 사업 관련 고성군 소속 공무원, 고성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돌봄 사업 관련 단체,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돌봄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26년 고성군 온종일 돌봄 종합계획에 대해 보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작년 2025년 1월 고성읍 동외리 소재에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 및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방과 후 돌봄제공, 간식제공, 긴급돌봄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아동돌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2025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평가에서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안정적인 돌봄, 급식 및 생활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 초등돌봄 체계의 공백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종일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지역아동센터 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에서 운영하는 인건비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다자녀세대의 가족 여가생활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체험시설을 공개 모집한다.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고 있는 아동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지원 대상 가구를 부모와 자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18세 이하 자녀 포함)의 다자녀세대로 한정하며 다자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고성군이며, 체험 및 교육 등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시설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 방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인구청년추진단 인구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마음껏 체험활동을 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체험시설들의 적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2월 9일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보훈정책에 대한 개선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새해를 맞아 행정과 보훈단체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협력이 보훈가족에게 큰 위안이 되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그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을 실천해야 할 것이며, 고성군은 보훈정책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차원 높은 보훈행정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보훈 정책으로 △명예수당 인상 △찾아가는 보훈가족 마음돌봄사업 △보훈가족 안부살핌 서비스 △보훈의 달 ‘감사함 DAY 및
제이앤엠뉴스 |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가
제이앤엠뉴스 |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5세~7세)를 대상으로 머슴날(음력 2월 1일)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놀이와 세시풍속을 접목한 ‘쾌지나칭칭나네 한마당’, ‘들돌들기’, ‘나잇떡 받기’, ‘볏가릿대에 소원 담기’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5세~7세)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등을 방문하는 역귀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수업을 비롯해 문해력, 인문교양, 예술, 과학, 디지털 활용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책 놀이, 학년별 어린이 독서리더, 교과연계 독서, 도서관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 등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16개 독서 기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습관과 기초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 놀이, 문해력 글쓰기, 인문고전, 명화·클래식 프로그램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 대상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동부도서관은 유아·초등학생과 성인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회화, 펜드로잉, 노후준비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