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서빛중학교 개교 예정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조로~성지요양원(중로2-1-115호선) 확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노선은 외도지구와 애조로를 연결하는 기존 도로로,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서빛중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을 연장 230m, 폭 15m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은 서빛중학교 개교 예정 시기인 2027년 3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이번 시행 구간 외에 잔여 구간인 애조로~서빛중학교(L=1,350m) 구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서빛중학교 개교에 맞춰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토요 운영·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를 2월 13일까지 공모한다. 토요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시설 이용 아동 중 토요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3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화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는 이용 아동 중 장애·다문화아동 등의 비율이 높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월 70만 원 수준의 운영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시설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접수 기한 내 제주시 주민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사업의 적정성 평가 등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오는 2월 20일까지 시설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 운영 시설 지원 예산은 2025년 960만 원에서 3,60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특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지원 예산도 2025년 2,030만 원에서 2,520만 원으로 증가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는 특성별 지
제이앤엠뉴스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운주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을 곳곳의 명소와 풍경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7일 열린 첫 시간에는 ‘내 친구는 해바라기를 좋아해요’를 함께 읽은 뒤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주요 활동 내용은 ▲우리 마을의 명소를 찾아라(마을 곳곳의 정겨운 명소 탐색) ▲캔버스화로 만나는 작품의 세계(아크릴물감을 활용한 미술 창작) ▲반 고흐의 어둠과 빛(강렬한 붓 터치를 활용한 마을 풍경 표현) 등이다. &
제이앤엠뉴스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인문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과 삶터를 깊이 이해하고 서귀포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 한 해 동안 도서관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분기별로 탐구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1분기 프로그램인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은 김천석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지도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옛 기록 속 서귀포의 역사와 원도심에 남겨진 예술인의 삶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3월 6일·13일·20일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차시 현장 탐방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는 도서관에서 함께 출발해 이동하며 서귀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탐방 시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지 않아 개별 준비가 필요하다. 참여 대
제이앤엠뉴스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6일 본원 융합교육실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경진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제주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탐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온라인 1시간 포함)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탐구 주제 설정과 탐구계획서 작성 실습을 오후에는 과학전람회 분야별 사례 분석 및 개별 맞춤형 지도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탐구 설계 및 계획서 작성법 ▲화학 분야 현장 밀착형 지도 전략 ▲지구 및 환경 분야 탐구 결과 해석 방안 ▲물리·산업 에너지 분야 실제 출품 사례 분석 등 과학전람회 전 과정에 걸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 지도 경력 등 전국 단위 수상 경력과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갖춘 최정예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48명을 대상으로 ‘2026 예비중학생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 학습과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단단한 꿈, 진득한 학습, 다정한 관계의 징검다리’라는 대주제 아래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일에는 ‘다정한 관계’를 주제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 간 공감·소통법을 익히며 12일에는‘단단한 꿈’을 통해 중학교 생활의 비전을 설정하고 2026년의 세부 목표를 수립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진득한 학습’의 시간을 갖고 효율적인 학습 기록과 실천 전략 등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학교의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을 시작한다.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은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는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해당 학교의 배부일을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된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6년간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학습 동반자’로서 학습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드림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되며 전문업체를 통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깍지벌레류 등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단감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활동 시기도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깍지벌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틈새 등에 월동 중인 해충이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를 방치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이동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과실에 반점을 남겨 단감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단감연구소는 월동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제 방법으로 기계유 유제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기계유 유제는 해충의 표면을 기름 막으로 덮어 호흡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물리적 방제 수단으로, 약제 내성에 대한 부담이 적다. 방제 적기는 2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이다. 이 시기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출 수 있다. 제품마다 권장 희석 배수가 다르므로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권장량보다 고농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사회 보장성 급여 신속 지급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 대상별 맞춤 지원을 중심으로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36종을 설 명절 전인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한부모가족 지원 급여 △아동복지 지원 급여 △장애인복지 지원 급여 등 국가지원 급여 28종과 △참전명예수당 △원자폭탄피해자 생활보조수당 △도비 장애수당 △미혼 한부모가족 생활보조비 등 도 자체 사회 보장성 급여 8종이다. 지급대상은 약 29만 9천 명이다. 위기 도민에 대한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도 시군과 협력해 설 명절 전 신청 건은 2월 13일까지 신속 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우선 배정
제이앤엠뉴스 |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