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옹진군은 도서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교육은 지난 6월에 신규 취항한 '건강옹진호'내 마련된 보건교육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 ▲영양 ▲구강건강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 개선 등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자월면과 덕적면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정보제공 중심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각 섬의 지리적 여건에 따라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뿐만 아니라 경로당 등 대체 공간을 병행 활용해 맞춤형 건강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배편 부족 등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 문갑도 등 외딴 섬을 직접 방문해 치매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한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건강옹진호는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건강 플랫폼’ 역할을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보건소는 25일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확산과 외식업소 안심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1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필수과제인 덜어 먹는 도구 비치, 위생 수저 관리와 자율과제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섞어서 폐기하기 등을 준수하고, 위생점검 기준에 적합한 음식을 제공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연 2회 위생점검을 통해 식당의 위생 수준을 유지관리한다. 안심식당 지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개별 신청을 받고 현지 심사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최종 지정했다. 철원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를 포함해 108개소를 지정하여 관리중이다. 지정된 식당에는 자외선 살균램프, 수저 포장지 등의 위생용품과 표지판을 제공하고 군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에 업체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혜택으로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올바른 식문화 확산과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이번 안심식당 추가 지정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정된 업소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선진화된 외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22일 김화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화권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핵심인 만큼, 주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철원군 소방서 김한샘 소방장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이해와 실습 ▲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 뇌졸중 및 기타 기본 응급처치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론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했다. 장미숙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가족들에게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에는 ‘이지페인팅’을 활용해 수국을 그리는 미술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 가족 참가자는 “한 점 한 점 그리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니 화가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 중심의 주체적 참여 프로그램인 ‘당사자활동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운영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당사자활동’은 당사자 스스로의 흥미와 역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동아리는 △섬세한 집중력을 기르는 ‘반짝반짝 보석십자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스마트한 스마트폰 활용’ △감성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영화보기 좋은 날’ 등 3개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이와 더불어 지역 내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권익 향상과 인권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자조모임은 가평읍·북면, 청평면, 상면·조종면, 설악면 등 4개 권역에서 분기별로 열리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당사자활동은 단순한 치료 보조가 아니라, 회복 과정에서 당사자가 능동적 주체로 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문화가 더욱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음이 힘든 청년들을 위한 회복, 희망, 응원, 편견 해소’를 주제로 캘리그래피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작품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경험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시는 수상작을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해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과 친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캘리그래피와 사진 2개이며,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입상 10명 등 총 2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까지며, 우편 접수는 9월 12일까지 발송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접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오로 172, 오정구청 3층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홍보주간(9.1.~9.7.)을 맞아 구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전했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뜻하며, 혈관 건강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남동구 보건소는 온․오프라인으로 구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9월 1~21일까지 ‘레드서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워크온 앱으로 15만 보 걷기 미션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9월 2일 인천시청역사, 9월 10일 인천대공원 역사, 9월 25일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두레마루 축제장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혈관 나이 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 후 아카데미 등 5개소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건강주치의제 사업 새싹들과 함께하는 힐링 숲 맨발걷기 건강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실내 위주의 생활과 휴대폰·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은 아동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체험학습은 산양읍 미륵산길에 위치한 나폴리 농원 편백나무 숲에서 맨발 걷기, 족욕체험, 건강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하늘 높이 솟은 편백나무 숲속을 걸으며 청량한 피톤치드를 만끽하고,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며 내려앉은 자연의 감촉을 맨발로 직접 느끼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시켰다. 또한 건강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는 퀴즈와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건강 지식을 습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건강해진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맨발 걷기는 처음 해보았는데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2025년 2분기 동행천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통영시보건소는 2017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동행천사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통영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 지역사회 조기적응 서비스를 통해 퇴원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퇴원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으며, 나아가 재입원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1회기 기초검사(혈압·혈당 등) 및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는 ‘영종서희스타힐스아파트(은하수로 350)’를 제20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동생활공간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간접흡연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정 대상이다. 영종서희스타힐스아파트 역시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받게 됐다.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3개월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후, 11월 2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보건소는 단지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스티커와 표지판을 지원하고,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금연 홍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정한숙 소장은 “공동주택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