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23년 11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 공백이 발생했으나,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채용으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연천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1개소에 불과해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이 빈번했다.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으로 정신건강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 개시에 따라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구축하여 군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보건소가 ‘직장인 야간 점핑운동교실’ 1기를 마치고 25일부터 2기를 1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1기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트램폴린을 활용한 점핑운동으로 참가자들은 즐겁게 땀을 흘리며 체력을 끌어올렸다.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가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체중감량 효과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한 참여자는 “퇴근 후 몸을 움직이며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기는 8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정읍시에 주소를 둔 직장인 50명이 대상이며, 2개 반으로 나눠 주 2회 야간 수업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직장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시간대와 구성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점핑운동교실이 바쁜 일상 속 운동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 대안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활기찬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정상 또는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와 생활지원사가 나서 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비대면 교실도 운영해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문제를 이해하기조차 힘들었는데 지금은 프로그램 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노인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기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적절한 운동과 인지 자극을 통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치매 걱정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8월 29일 스마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세 번 마음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하루 세 번 마음 관리법을 담은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군청 중앙 스튜디오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진행하며 노년기에 자주 겪을 수 있는 힘든 정서를 이해하고, 하루의 시간에 흐름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마음 관리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노인 우울과 자살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보건소는 ‘시니어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지역 고령층의 건강지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농한기 동안 부여군 관내 16개 읍면 34개 마을에서 주민 477명을 대상으로 외부 운동 강사 17명을 투입하여 운영했다. 주 2~3회 탄력 밴드 운동, 균형감 향상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층의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위험 감소를 목표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통계 분석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근감소증 위험성 변화 및 근감소증과 하지근력·평형성의 연관성, 건강행태 개선 정도, 만족도 등 11가지 항목에 대하여 데이터 코딩 작업 후 사전·사후 비교 기반을 바탕으로 1차 분석을 완료하고, 추가로 AI를 활용하여 사업 효과 및 성과 등 종합분석을 실시했다. ▲ 성과 분석 ·혈당 정상자 비율: 77.2% → 84.5%로 상승 ·혈압 정상자 비율: 13.5% → 15.6%로 개선 ·총콜레스테롤 정상자 비율: 75.8% → 77.5%로 증가 ·매일 운동 실천자 비율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의 문산보건센터 이관 이후, 북부권역 치매관리 서비스가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산보건센터에는 지난 7월부터 치매관리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치매 검사와 환자 등록 등 주요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북부권역 이동 선별 검진도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7월 한 달간 북부권역 선별검사 99건을 수행했으며, 경로당 등 이동 선별 검진도 231건에 달했다. 8월부터는 문산과 파평 지역에서 치매 환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문산보건센터 이관 이후 보다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북부지역 서비스 제공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가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배달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합동해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48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위생‧청결 관리 ▲조리‧배식 과정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사용‧보관, 운반 용기 적절성 ▲대량 조리 시 조리‧섭취 소요 시간 관리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 완제품, 조리식품 등의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대량 조리 음식 식중독 예방 요령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요령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홍보 활동도 진행한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025 구강 세이프존’ 인증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중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개 기관을 안산시 치아 건강 안심 어린이집 ‘구강 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강 세이프존’은 아동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공식 인증하는 사업이다. 보호자와 보육기관의 아동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건강한 구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원보건소는 참여 어린이집 총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육자 구강교육 ▲아동 구강교육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기관 중 구강건강지표(우식경험유치율, 우식경험유치지수, 처치유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시립 힐스테이트 어린이집 ▲시립 라프리모 어린이집 ▲푸르미 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 어린이집 ▲시립 중앙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구강 세이프존 인증 현판과 축하 선물이 제공되며, 향후 보건소가 주관하는 다양한 구강건강 사업에도 우선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프로그램 ‘신바람 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보건·복지·교육 기관이 협력해 치매 고위험군을 지원하고,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65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주 1회 90분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악으로 교류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협업 연주를 준비하고, 마지막에는 합창 발표회를 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수원체육문화센터, 광교노인복지관, 예비사회적기업 피어나 주식회사와 함께 추진한다. 각 기관은 운영과 참여 지원, 활동 공간 제공 등을 협력한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신바람 교실은 어르신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가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중인 ‘안심 동행 셔틀버스’ 이용 인원이 증가추세를 달리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8월 14일 기준으로 벌써 11,018명(일평균 73명)이 셔틀버스를 이용하며,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7,470명)를 아득히 넘어섰다. 특히, 누적 이용객은 2023년 8월 첫 운행 이후 2년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 구는 이 같은 증가세가 버스 교체, 노선 변경, 정류소 확충 등 적극적인 행정 조치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구는 초기 도입한 대형버스(34인승)가 정차 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좁은 도로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한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8월 기동성이 뛰어난 중형버스(25인승)로 전격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다니지 못했던 좁은 도로 운행이 가능해졌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노선도 변경했다. 또한 ▲솔밭도서관 ▲숭실대 3번 출구 ▲상도2동 주민센터 ▲노들역 4번 출구 등 권역별(사당·상도·노량진)로 정류소를 신설해 접근성까지 높였다. 현재 안심동행 셔틀버스는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