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분야(15개 사업, 83억 원)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BSI)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100)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산 전문교육은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발표, 1대1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무역 새내기)를 배출했다.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온라인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인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통해 총 3회의 판매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 협업한 판매방송과 함께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라이브 판매방송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
제이앤엠뉴스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경작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여 현장 확인 등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를 하여야 한다. 한편, 고성군은 2016년부터 총 7억 7,168만 원을 지원하여 510개소에
제이앤엠뉴스 |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이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융합훈련을 제공한다. 공단은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의 공급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교육 내용이 다소 범용적으로 구성된 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중소기업의 훈련비와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추고,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성했다. 우선, 훈련생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근로자의 금전적 부담을 해소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지원해 직접 훈련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에스케이, 케이티 등 국내 대기업 설계 과정 및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 또한 지원한다. ‘중소기업 개별 맞춤형’ 과정 또한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제도가 있어도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라면서 “소규모 기업도 충분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장에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은 현재 월 최대 12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30인 미만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