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제이앤엠뉴스

오피니언

  • rss
  • 모바일보기
  • 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엑스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사회
  • 경제
  • 문화연예
    • 문화연예 일반
    • 음악
    • 공연
  • 라이프
  • 건강과학
  • 스포츠
  •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인터뷰
    • 뮤직플레이리스트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시청자 게시판
    • 자유게시판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사회
  • 경제
  • 문화연예
    • 문화연예 일반
    • 음악
    • 공연
  • 라이프
  • 건강과학
  • 스포츠
  •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인터뷰
    • 뮤직플레이리스트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시청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인터뷰
  • 뮤직플레이리스트
  • [사설] 사회적 소통의 부재

    제이앤엠뉴스 | 사회적 소통의 부재는 우리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만을 고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태도는 건강한 사회 발전을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을 배척하거나 무시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사회적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타인의 입장을 배제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사회적 갈등을 초래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며 타협점을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하며, 사회적 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지호 기자
    • 2024-07-12 19:18
  • [사설] 기후 위기 대응,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가뭄, 홍수 등 극端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IPCC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기후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각국의 기후 정책과 실천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온실가스 감축 의지와 능력의 차이가 크고, 정부-기업-시민사회의 협력도 더딘 편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모두가 힘을 합쳐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는 탄소 중립 정책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고, 기업은 친환경 기술 개발과 투자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개인 시민들 역시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등 일상에서의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사회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 이지호 기자
    • 2024-07-06 17:14
  • [사설]유튜브 영상 콘텐츠 무단 사용, 저작권 보호가 시급하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들어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관리와 처벌이 미흡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영상 제작자의 노력과 창의성이 담긴 콘텐츠를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는 콘텐츠 생산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공정한 창작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이러한 무단 사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함께 이를 단속하고 처벌하는 시스템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저작권 침해에 대한 처벌이 약하고, 플랫폼 운영사의 관리와 대응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제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무단 사용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플랫폼 운영사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콘텐츠 생산자와 플랫폼, 정부가 협력하여 저작권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공정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 생산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다. 무단

    • 이지호 기자
    • 2024-07-06 17:08
  • [사설] 음원 사재기와 바이럴 마케팅의 폐해

    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원 사재기와 바이럴 마케팅이 음악 산업에 끼치는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일부 가수와 기획사들이 부당한 방법으로 음원 순위를 조작하고, 가짜 팬 활동을 조직하는 등 공정한 음악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 이는 음악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음악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 음원 사재기와 바이럴 마케팅은 진정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내고, 음악 시장의 왜곡을 초래한다. 한번 조작을 하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자본이 부족한 인디아티스트들은 절대 치고 들어갈수가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다. 사재기 당사자들은 정해진 비용만큼 주기적으로 투자하고, 결과를 지켜보기만 하면 금방 계획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과감하게 시도를 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상위를 석권해버리면 사실상 자본이 적은 인디아티스트들은 자리가 없는것이다. 비용을 상당히 많이 쏟아붓더라도, 사실상 이로인해 발생하는 매출금액이 몇배 이상은 기본적으로 이득을 취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과감해진다. 바이럴마케팅은 걷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1차적으로 과하게 진행될 경우 시장흐름에 악영향을 미치고, 실질적으로는 음원사재

    • 이지호 기자
    • 2024-07-06 16:53
  • [사설] 부동산 정책,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더욱 커지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희망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지금까지 정부는 투기 억제와 주택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단편적인 접근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집값 안정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우선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공급 확대만으로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기 어렵다. 공급 정책과 더불어 주택 수요 관리 정책도 병행해야 한다. 투기 수요와 실수요 간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종합부동산세 인상, 양도소득세 강화 등 규제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부동산 투기 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금융 규제 강화, 임대 시장 정상화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 더불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되어야 한다. 공공 임대주택 확대, 주택 바우처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

    • 이지호 기자
    • 2024-07-03 21:04
  • [사설]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대책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

    제이앤엠뉴스 |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전통적인 산업 분야에서의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다. 단순히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만을 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재교육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우선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기존 일자리의 감소를 최소화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 특히 ICT,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 기업 역시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화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 근로자의 재교육과 전환 배치 등 적극적인 고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할 것이다. 개인 차원에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평생 교육을 통해

    • 이지호 기자
    • 2024-07-03 21:01
  • [사설] 가짜뉴스 확산, 이제는 엄중한 대책이 필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들어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치인들의 발언이나 주요 사건에 대한 허위 정보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국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접종 거부 등 허위 정보가 확산되어 공중보건 정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짜뉴스는 단순한 농담이나 오보가 아니다. 악의적인 의도로 조직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선을 앞두고 극단적인 가짜뉴스가 유포되어 사회 갈등을 격화시켰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와 사회 통합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관련 기관은 보다 엄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현행 법체계로는 가짜뉴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가짜뉴스 유포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국민들이 가짜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물론 가짜뉴스 대책에는 표현의 자유 보장 등 민주주의적 가치와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너무나 크다.

    • 이지호 기자
    • 2024-07-03 20:57
  • [사설] 음주운전,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또 다른 유명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예인들은 자신의 특권의식으로 인해 이러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이다. 그들의 행동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연예인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준법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음주운전과 같은 불법행위는 이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이다.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법적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매우 미약하다. 따라서 음주운전에 대한 법적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특히 연예인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을 해도 용납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국민들의 분노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연예인들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음주운전 문화를 개선해 나가야

    • 이지호 기자
    • 2024-07-01 23:08
  • [사설] 아동학대, 더는 방관할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들은 우리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그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지만, 안타깝게도 가해자들의 폭력과 방치 속에 고통받고 있다. 아동학대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는 평생 지속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힘써야 한다. 정부는 보다 강력한 법적 제재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개인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힘써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아동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아동학대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중대한 사회 문제이다.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에 대해 엄중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 이지호 기자
    • 2024-07-01 23:04
  • [Play List] 책방에서 흘러나오는 감성 뉴에이지

    제이앤엠뉴스 | 책방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감성 뉴에이지 음악들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 음원사이트 플레이리스트 바로가기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

    • 이지호 기자
    • 2024-06-26 17:47
이전
1 2 3 4 5 6
다음

포토리뷰

더보기
  • 파르마시와 자매결연 앞둔 춘천시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행사 참석
  • 논산시,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 논산시 ‘기업하기 좋은도시’논산,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성과 거둬

랭킹뉴스

더보기
  • 1

    용인시산림조합 SJ산림문화복합센터에 자리 잡은 도심 속 여유, 건강한 힐링, ‘카페포레디엠’에서 찾다!

  • 2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일하루 일일마켓’ 통해 자립역량 키워

  • 3

    월트 디즈니 컴퍼니•미랄, 아부다비 야스섬에 디즈니 테마파크 및 리조트 건설 계획 발표

  • 4

    칼스버그, '2005년 기적' 20주년 기념해 두덱, 히피아, 슈미체르 출연 영화 제작

  • 5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6

    멀티미디어 공개: 스프리AI, 최고의 기술 패션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가상 AI 시착 솔루션으로 소매업 혁신

  • 7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 8

    하이센스, FIFA 클럽 월드컵 2025™ 후원 기념 '순간을 내 것으로' 캠페인 개시

  • 9

    (사)일월문화원, 동학사상 계승. 발전을 위한 "2025 해월문화제 개최"

  • 10

    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보여주는 캔톤페어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6-02 20:30

    파르마시와 자매결연 앞둔 춘천시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행사 참석

  • 2025-06-02 19:10

    논산시,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 2025-06-02 19:10

    논산시 ‘기업하기 좋은도시’논산,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성과 거둬

  • 2025-06-02 19:10

    성북구, 대통령선거 행정지원 총력… 이승로 구청장 “빈틈없이 준비하라”

  • 2025-06-02 19:10

    고성군 금강농협,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 및 제휴 문의
  • 공지사항
  • 시청자 게시판
로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1-10 9층 901호 (장항동, 파크프라자) | 대표전화 : 0507-1312-4740
제호 : 제이앤엠뉴스 | 등록번호: 경기 아53257 | 등록일 : 2022-05-03 | 발행인·편진입: 이지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지호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지호 0507-1312-4740 contact@jnment.com

제이앤엠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제이앤엠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UPDATE: 2025년 06월 02일 20시 40분

Family Site
  • J&M News
  • J&M Entertainment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