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 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노인복지센터 등 위탁 기관이 맡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를 통해 취약 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물품 배부 시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외출 시 유의 사항 등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예방 물품 지원이 한파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는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총 10개의 사업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어르신 경로잔치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 ▲어린이 지원사업 ▲ 한파대비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복지공동체인 반딧불에서 후원한 쌀 10kg 13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쌀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가가호호 방문 전달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추진된다.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정복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업들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에는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명절연휴기간 비상 상황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먼저, 명절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310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 및 독거 노인등 취약계층 670세대에 떡국, 과일 등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도 추진한다. 우선 자치구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여 명절 중점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난방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복지시설의 방한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시설운영 전반을 살폈다. 2025년 11월 개관한 해당 시설은 현재 39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으로,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인돌봄과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 어르신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와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6일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사랑의 일터’를 찾아 시설운영 현황을 살피고 작업장 전반을 둘러봤다. 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와 근로 여건 개선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오늘(9일) 오후 2시,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오늘(9일) 오후 2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 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하여 ▲ 인공지능(AI) 기반의 엘이디(LED)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AI)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린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송파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시민 참여형 배리어프리·마음건강 캠페인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직접 이해하고, 정서와 공감에 기반한 독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제작-기부-나눔’이 연결되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반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점자동화책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빛과 관심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공감 주제의 그림책이다. 완성
제이앤엠뉴스 |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우리봉사회(회장 이범식)가 최근 붕괴 위험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담장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우리봉사회는 9일 학산면 하지리 소재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오랫동안 방치되어 옆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담장을 철거했다. 해당 담장은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 심하고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에는 한우리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담장을 안전하게 철거했으며, 잔해물 처리와 주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범식 회장은 “우리 이웃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리봉사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 봉사,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