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의 치료시설 및 장비비 총 759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으로, ’19년부터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25년 현재 17개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 완료되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두 차례 공모를 걸쳐 권역책임의료기관 현장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이를 토대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중증·고난도 치료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장비 비용을 선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그간 17개 시·도에서 2,355억 원의 시설·장비를 신청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898억 원(국비 759억 원)의 지원금액이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상당수의 시·도에서 기관별 편성예산 규모를 충족했으며, 특히 경북, 제주, 충북은 기관별 편성예산을 초과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병원이 추가지원을 받는 등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에
제이앤엠뉴스 |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아시아태평양경제렵력체(APEC) 하우스 일대에서 전세계 기후·에너지 지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에너지슈퍼위크(Energy Super Week)’가 열린다. 이번 주간에는'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와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동시에 개최되며, 장관급 에너지 3대 회의와 국제 전시·학술회의(컨퍼런스)가 한 자리에서 열리는 전례 없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Energy for AI, AI for Energy”다.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융합을 통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위기에 대한 협력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여 개국 정부대표와 65개 국제기구단체, 세계적 기업 최고책임경영자(CEO)들이 부산을 찾아, 한국이 국제 에너지 협력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인공 지능과 에너지의 미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총 1만 2천 농가, 38만 9천여 마리의 가축이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농가 규모에 따라 구분된다. ▵(소규모 농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의사가 직접 접종 지원 ▵(전업 규모 농가)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예방 약품 공급의 경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와 염소 포획단이 투입되어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농가는 지역 축협을 통해 백신을 직접 구매해 자가접종을 진행한다. 백신접종 완료 후에는 각 농가가 관할 시군이나 지역 축협에 접종 사실을 신고하도록 하여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또한,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 정보가 정확히 입력됐는지 확인하여 백신접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에서 항체가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4주 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해 항체형성률이
제이앤엠뉴스 |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이르면 오는 9월 말 청계천을 달린다. 서울시가 선보일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은 우리나라 자율주행 대표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toZ)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제작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복잡한 서울 도심부에서의 운행을 계기로 중동 등 해외도시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서울시 또한 K-자율주행의 혁신기지인 서울에서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이 해외도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운행 예정인 셔틀은 기획 단계부터 자율주행 목적으로 제작된 소형버스(11인승, 좌석 9개)로,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라운드 형태의 ‘ㄷ’자형 좌석 ▲자율주행 상태, 운행 정보 안내용 대형 디스플레이 ▲휠체어 탑승 리프트 등 다양한 첨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셔틀 운행은 서울시 자율주행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외국인 등이 즐겨 찾는 대표적 관광명소인 청계천에서 이뤄진다. 청계광장~청계5가(광장시장)~청계광장을 순환하는 총 4.8㎞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데이터 기반의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캠퍼스’는 서울시가 수집한 323종의 민간·공공데이터를 전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은 시민들이 마음껏 분석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행정과 사회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장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주최․주관하고,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립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후원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2017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32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4: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8개 작품이 수상된 바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수마트라코끼리팀은 서울시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릉지 지역 고령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의 최적 입지 분석’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별상을 수상한 쿨링팀은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공간 데이터를 기
제이앤엠뉴스 | 반도체 팹리스 새싹기업(스타트업) 칩스케이가 경기도 지원으로 국내 최초 650V급 질화갈륨 전력반도체를 양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양에 위치한 칩스케이는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 2023년 ‘경기도 테스트베드 활용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도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반도체 전력소자 분야에서 국산화와 설계 고도화 등 도의 지원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칩스케이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650V급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를 통해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기술에 대한 국제상표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전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칩스케이의 핵심 경쟁력은 고온(150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와 소형화·고속화가 가능한 단일칩 설계 역량이다. 실리콘 기판 위에 갈륨 나이트라이드 층을 성장시킨 웨이퍼(Gan-on-Si) 기반 650V급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으로 고속 충전기·AI 데이터센터·산업용 전원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는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형 건강안내서 ‘건강디자인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디자인북’은 양천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맞춤형 안내서로, 만성질환·신체건강·마음건강·영양관리 등 건강정보를 담은 ‘맞춤건강지침편’과 생활습관을 직접 기록·점검할 수 있는 ‘생활습관개선편’ 두 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습관개선편’에는 건강실천일지가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혈압·식단·운동습관 등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담당 전문가와 상담·피드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는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디자인북’ 책자를 제공해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의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은 신월·목동 건강동행센터(보건지소)를 거점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2~3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평창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대상으로 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은, 평창군 북부권(용평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후 9월부터 진행한다. 교육 운영은 사업 담당자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스티커 북과 식품 모형을 이용한 골고루 먹기 중요성, 채소 과일과 친해지기, 식품 구성 자전거 알아보기 등의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진행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어린이 건강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튼튼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이용지표에 구강 관련 신규 지표 2개가 추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는 2022년부터 매년 시군, 국민건강보험공단, 학계, 치과의료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강보건 심포지엄을 통해 도내 지역 간 치과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발표해 왔으며,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이번에 상시 통계로 제공되는 의료이용지표에 반영됐다. 신규 지표는 8월 18일부터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통계표와 시각화 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구강 의료이용 통계가 지역별로 산출됨에 따라 지역의 구강건강 수준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 3년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원인 분석과 중재모형 개발, 18개 시군 캠페인 및 예방관리사업 추진, 공공-민간 구강건강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65세 이상 저작불편 호소율 및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스케일링 이용률 등 주요 구강건강 지표
제이앤엠뉴스 |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22일 남구 장기면 창바우마을에서 청년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마음이음 캠프 ‘바다빛에 물드는 시간’을 열었다. 이번 캠프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학적·심리적·환경적 요인으로 불안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어묵 만들기, 통발 체험, 고둥 잡기 등 어촌 체험 활동과 함께 전문가가 진행하는 집단 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또래 간 교류를 경험했다.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 청년의 삶 실태조사’(만 19~34세 청년 1.5만 가구 대상)에 따르면, 전국 고립·은둔 청년 비율은 2024년 5.2%로 2022년(2.4%)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년 정신건강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