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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남구열린대학’ 개강…인문·경제 등 10회 강좌 진행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는 3월 17일 화요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인문학, 재즈, 글로벌경제,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인문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구열린대학 상반기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강의에는 남구 지역 대학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남구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개강식에서 남구청장은 아인슈타인의 명언을 인용해 “배움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젊고 빛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유성구, 관평동·노은1동에 맨발걷기길 조성…주민 건강 증진 박차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도심 내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맨발걷기길'을 추가로 마련한다. 유성구는 관평동과 노은1동 일대의 완충녹지를 활용해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를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평동에서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m 길이의 맨발걷기길이 조성된다.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 1억 원이 포함되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이 만들어진다.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3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6월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성구는 현장행정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관평동 현장 점검이 이뤄졌고,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에서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지난해 해랑숲근린공원에 230m, 죽동근린공원에 1,3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한 바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맨발걷기길을 통해 주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증평신협서도 개설…보조사업자 선택권 확대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금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증평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증평새마을금고와도 유사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들은 보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 이지호 기자
    • 2026-03-18 23:26
  • 치매 환자 120만 시대…영양군, 지역사회 돌봄 모델로 대응

    제이앤엠뉴스 |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마을 단위의 치매 돌봄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중 60세 이상이 52명에 달해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돌봄,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영역과 연결된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된 치매 환자 693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치매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건강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까지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

    • 백이호 기자
    • 2026-03-18 23:26
  • 무주군, 모든 주민에 반기별 40만원 기본소득 지급 시작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18일부터 모든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개시했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반기별 40만 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급은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과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무주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이 기간 동안 전체 지급 대상자의 95%에 해당하는 21,725명이 신청을 마쳤다. 상반기 지급액은 총 86억 9천만 원에 달한다. 무주사랑상품권은 3월 20일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6월 18일 이후 자동 소멸), 무주군 6개 읍면의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시범사업 지침을 참고해 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주민 설문조사,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및 군의회와의 협의,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을 거쳐 지급 대상, 방법, 지급액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순수 군비만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대구 동구, 안전시책 평가 최우수…24시간 재난상황실 구축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관리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 상황실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구축된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후 어린이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충무훈련 등 실질적인 재난 대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동구 독서율·독서량,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독서율과 독서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와 자체적으로 실시한 ‘구민 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 동구 주민의 연간 독서율이 48%로 전국 평균 38.5%보다 높았으며, 연평균 독서량도 4.3권으로 전국의 2.4권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지역 내 독서 기반이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임을 강조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역시 전국보다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의 67%가 독서의 유용성에 동의한 반면, 동구 조사에서는 83.1%가 독서가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독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동구 주민의 88.8%가 공감한다고 응답해 지역 내 독서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두드러졌다. 동구는 2020년부터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는 동구’ 정책을 추진해왔다.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인문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는 연령별 권장도서 선정,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학교 연계 독서교실, 지역서점과 협력한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행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양산시, ‘2026년 First리더 인문학과정’ 입학식 개최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대학 관계자, 동문회, 신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 리더 육성에 기여해왔다. 12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인문학과 역사 등 교양 강의와 더불어 문화유적지 탐방 등 현장학습도 포함되어, 시민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윤환 구청장 "가족센터 리모델링, 안전·편의 모두 챙길 것"

    제이앤엠뉴스 | 윤환 계양구청장이 17일 계양구가족센터를 찾아 리모델링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1992년에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실 등 부족한 공간을 보완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진행 현황이 공유됐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임을 언급하며,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 ‘2026 대덕물빛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축제장 점검 강화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18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 등 방문객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인파 관리와 교통, 응급의료 지원 등 구체적인 안전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됐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뮤직페스티벌, 고래 테마 경관조성, 프린지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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