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구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안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 설계안은 공원과 연계된 자연 친화적 건물 배치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동선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동구 방축로 193,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부지에 들어서며, 연면적 3,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80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99개 병상을 갖추고, 일반 병실 외에도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마련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 공간에 배리어 프리 설계가 적용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립요양원 건립은 동구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식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돌봄을 가족들에게는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60개 요양기관이 소속된 단체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성종현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질 개선,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가 지역사회에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시는 원유 공급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33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재고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17일에는 이권재 시장이 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등 정유 3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연료 공급 상황, 가격 변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오산시는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가격표시 적정성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이달 31일까지 주유소 점검이 진행되며, 이어 다음달 17일까지는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업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류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7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재난 피해를 입은 구리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주택 신축 시 설계 및 감리비를 절반 수준으로 감면하는 방안,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신속한 지원이 포함됐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피해 주택의 신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건축사들이 설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는 데 뜻을 모은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독서국가 독서인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학교·가정·마을이 연계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대하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입법 및 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현장 실행력과 제도적 기반을 결합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9세 아동을 위한 조기 독서체계 구축, 학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 정착,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마련 및 제도적 확산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불 피해 농가가 농·축협에서 받은 758건의 대출에 대해 1년간 이자를 추가로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영농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영암읍에 위치한 (구)대동공장에서 폐산업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구)대동공장 부지는 과거 정미소와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사용됐으나,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1959년 이후 약 70년간 방치돼 있었다. 영암군은 이 공간을 지역 산업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이자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문화창고, Let’s go 대동’ 행사를 통해 오랫동안 닫혀 있던 이 공간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재생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에 열린 안전기원식은 복합문화공간 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공사의 안전한 진행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재생 공사는 10,515㎡ 규모의 부지에 총 226억원이 투입되며, 1단계에서는 농산물 가공센터, 농가레스토랑, 커뮤니티센터, 수제맥주 양조장, 창작·전시 공간인 문화예술아뜰리에 등이 들어선다. 1단계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되면, 영암군은 주민참여 시범 프로그램인 ‘쌀랑쌀랑 문화마당’을 운영해 공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대동라운지, 교육체험공간, 메모리얼가든 등이 추가로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삼호읍 대불초등학교와 삼호중·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16일 개최했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 56억 원이 투입되며, 연장 403m,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완공 시점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도로는 지난해 준공된 대불주거단지~보람약국 구간(연장 630m)과 이어져,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원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대불주거단지에서 삼호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임야로 인해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고, 대불산단 출퇴근 차량과 통학 차량이 겹치는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컸다. 영암군은 도로 개설로 학생 통학시간 단축, 주민 생활권 확장, 교통 흐름 개선 등 지역의 교육 및 정주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호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기원했다. 시공사는 안전 수칙 준수와 정밀 시공을 약속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그동안 대불산단 출·퇴근 차량과 학생 통학 차량이 뒤섞여 부모님들의 교통 안전 걱정이 컸던 곳에 새로운 도로를 개설한다. 새로 난 계획도로가 살기 좋은 지역에 기여하도록 안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3월 18일 부시장실에서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담회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의 시정 운영 방안과 주요 현안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김정완 부시장은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며, SNS 활동이나 댓글, '좋아요' 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차단하고, 국·소장 중심의 공직기강 재점검을 통해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진입한 상황과 관련해, 김 부시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 집단민원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우선시하고, 객관적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물류, 수출 등 분야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산업별 영향 분석과 기업 애로사항 사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시가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2026년까지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경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창원시의 유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핵심 타깃으로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