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추진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킨 미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간호사의 적극적인 건강검진 독려 덕분에 한 어르신이 조기 위암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암 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간호사 등 보건소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부터 만성질환 관리, 건강검진 안내, 영양·운동·치매·정신건강 상담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5월, 강화읍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강화군보건소 A 간호사는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르신이 짝수년도 건강검진 대상자임에도 전년도 검진을 받지 못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A 간호사는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연락해 미수검자 추가 등록을 신청하고, 어르신이 올해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검진 결과, 어르신은 조기 위암이 발견되어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모기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모기는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 다양한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고인 물 제거(화분 받침, 빗물받이, 폐타이어 등) ▲외출 시 밝은색 긴 소매·긴 바지 착용 및 기피제 사용 ▲방충망·모기장 점검 및 보수 ▲발열, 발진, 관절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통영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 방역기동반 및 읍면동 지역책임반을 편성해 주거지 주변 하수구, 정화조,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원스톱 QR신고제를 운영하여 모기 발생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작은 실천이 큰 감염병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시민분들이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추부초와 추부중에서 등굣길 응원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새 학기 적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주해요’ 정신건강 인식 개선 문구와 함께 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 안내가 포함된 꾸러미를 배부해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필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청소년 등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량조리 배달음식점 등 295개소를 대상으로 도 및 11개 시·군, 대전지방식약청, 충북교육청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점검 주요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또한, 합동점검시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조리식품 및 급식시설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하여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안은숙 식의약안전과장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 및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 국제도시보건과는 보라매 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아동기 비만 예방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8월 19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인천 중구 체육회와 협력해 보라매 아동센터 아동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적합한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건강생활 습관 확립 △신체 활동량 증가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가 40~60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현재 3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접수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간 월·화·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의약 진료 상담, 기 체조·건강체조, 우울감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원예치료·아로마테라피·차문화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참여자의 갱년기 자가진단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증상 변화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로 갱년기 극복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 시민들이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
제이앤엠뉴스 | 최근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태안군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비브리오패혈증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바닷물 속의 균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했을 때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치사율이 50% 내외에 이를 만큼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으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주로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생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8월 22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진드기 매개감염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55개소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수칙에 대해 교육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해 진드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에 물린 후 14일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더운 날씨로 에어컨 사용량이 늘고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2주간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유사한 0.1% 수준이나, 고령층의 치명률이 높아 특히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홍천군보건소는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의료접근성이 낮은 석포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석포면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 및 유소견자의 객담검사 등 2차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했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봉화군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외에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결핵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및 검진 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보건소는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영양관리 지원을 위해 ‘나DO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9월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반곡동 원주푸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에 2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청년 1인 가구 12명이다.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단, 상반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김광자 건강증진과장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관리를 지원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