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이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이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을 상기하고, 이를 토대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등 5개 시군 단체장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천시는 경기북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희생이 국민 모두의 평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경쟁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보상임을 강조했다.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대한 독일 경제사절단의 방문이 진행되며, 안산시가 글로벌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에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해 ASV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된 사전 답사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의 독일 기업 한국지사 대표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SV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 행정 지원 체계, 산업 인프라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와 함께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점도 강조됐다. 투자 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ASV에 입주한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안드로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국내 예선을 통과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에버그린(청완초) 팀과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 학생,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에버그린 팀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씨드림 팀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각각 참가해 세계 각국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FLL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이 1998년부터 공동으로 시작한 국제 청소년 로봇 대회로, 매년 110여 개국에서 약 68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대회가 열려 과학과 공학 분야 진로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1주기를 맞아 실·국장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고 있다. 당시 산불은 5개 시·군에 걸쳐 산림 99,417ha를 태우며 역대 최대 피해를 남겼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중앙정부와 협의해 재난지원금 4,34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1조 8,310억 원의 복구비를 마련했으며, 특별도시재생사업과 송이대체작물조성지원 등 중앙부처 일반사업비 1,715억 원도 추가로 지원했다. 임시주택 2,531세대를 공급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도왔고, 생계·주거·농림업 분야 지원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의 광범위함을 고려해 기존 법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 제정을 주도했다.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은 10월 시행됐고,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발효되면서 국가 주도의 종합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특별법에는 복구 지원의 법적 근거와 민관 협력기구인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구성,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 권한 등이 포함됐다. 경상북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에서 지역 호텔업계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지역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시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시는 간담회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호텔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관광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의 사업이 관광산업과 호텔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7일 민원봉사과 직원들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반복적이고 특이한 민원 처리의 어려움, 폭언과 폭행 등 위협 상황,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고충을 전달했다. 또한, 이들은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간담회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웨어러블 캠 도입 등 다양한 보호 정책도 시행 중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지역 내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공개 토론회를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전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군민의 객관적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원전 유치 찬반 양측의 전문가가 참여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선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를 주제로,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 차지할 수 있는 역할과 원전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반대 입장을 대표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라는 발표를 통해,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지역의 미래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는 두 발제자 외에도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가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환경적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원전 유치의 이점, 안전성, 환경 대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광열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은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반부패와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김광열 군수와 각 부서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부패 예방 방안과 청렴 문화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분석 보고, 관련 부서 간 연계 회의, 그리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와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단순한 청렴도 점수 향상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별로 청렴 시책 실천과 과제 이행 성과를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광열 군수는 "청렴은 서류에만 머무는 약속이 아니라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낡은 관행을 버리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내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조사에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남한권 울릉군수가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찾아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울릉군과 해양진흥공사는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구조적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의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주민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라며, 공모선 회생이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일임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한편, 남 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수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수리 기간 단축과 철저한 진단을 통한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보완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로컬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캠퍼스 조성,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 혁신 방향, 산학연 협력 확대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의 연계를 통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