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2월 6일 9:00,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노사정, 청년, 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의 공동선언문 발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해 10월 28일에 발족한 노사정TF에서 약 3개월간 총 10회에 걸친 회의와 이견조율을 통해 도출한 결과다. 무엇보다 2005년 제도가 도입된 후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 방향에 대해 노사가 합의를 이룬 최초의 사회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TF는 퇴직연금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제도 본연의 목적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와 제도 선택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정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핵심과제로 집중 논의 했으며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그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 그리고 1년 미만 등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비롯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관련해, 노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17개 시·도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목재문화 유형은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목재체험’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목재를 활용해 직접 만들고 싶은 대상으로는 의자·테이블 등 가구류가 68.1%로 가장 높았고, 소품류(22.3%), 목조주택 등 건축물이(7.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목재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문화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재문화 체험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숲과 나무에 대한 지식 및 정보 습득’이 5점 만점에 평균 3.98점, ‘창의성 향상’이 3.9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목재문화 체험이 단순 제작 활동을 넘어, 교육적‧인지적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체험’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전국 약 50곳의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개 권역(호남·영남·충청·수도권)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 설명회'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보장 협의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335명이 참석해, 개편된 제도의 주요 변경사항과 지침 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설명회 과정에서 지자체 담당자들은 특히 기획 단계의 ‘사전 컨설팅’ 운영 절차, 대폭 확대된 ‘협의 제외’ 및 ‘신속 협의’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판단기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제도 안착을 위한 건의 사항으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하는 쟁점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공식 ‘상시 자문 채널’ 운영, 하반기 지자체 예산 편성시기를 고려한 집중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조치를 마련·추진한다. 지자체의 행정 여건과 요청을 반영해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중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 선배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중학교 생활과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학습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선배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습의 차이 ▲공부 습관 형성 과정 ▲과목별 학습법 ▲슬럼프 극복 과정 ▲진로 선택 경험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우르는 생생한 경험 공유는 물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적인 학습 방향을 찾고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0일까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빠른 응답 코드(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교무부장) 및 희망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 담당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적용을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모색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전체 공동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내용과 학교 교육과정 반영 사항, 2026학년도 학교 평가 계획을 포함한 설계·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2부에서는 나눔과 소통 시간에는 실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계획 수립부터 운영·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보며 분임별 토의를 통해 업무 방법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여건과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외부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일까지 ‘제4기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렴도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자율적 통제와 감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학교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건의하고 교육 분야 부패 요인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제언하는 등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 이내로 위촉할 예정이며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 중 학사, 교육행정, 법률, 회계, 건축, 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제4기 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2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혹은 우편(제주시 문연로 5,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3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 46개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청렴 릴레이 캠페인’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종목별 운영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교원과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 방식과 과제 내용, 평가 기준,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운영 안내서 개발을 논의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12개로 운영되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가 각각 6종목씩으로 구성되고 두 분과 모두 가죽공예·로보트론조립·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지침서 개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윤리관을 확립하고 스마트기기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민간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 전반의 주요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집중 상담과 치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스마트기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사업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청소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센터)이다.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차이와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자 특강, 교원 연수, 공모전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이앤엠뉴스 |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 제41기 겨울방학 ‘장애아동 열린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린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2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41기 열린학교에는 밀양시청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생 8명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면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암벽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을 경험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