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연 1회 10만원 보상이 가능하다. 북구는 2020년부터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중이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각종 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등 모두 21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사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상담 후 사고 관련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울산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꼼꼼하게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의회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의회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단양군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상훈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상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단양군의회는 변화된 지방 자치 환경 속에서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를 열어가는 매우 뜻깊은 해로서 항상 의정활동에 군민의 마음을 담고, 군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는 오는 2월 3일, 2026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단양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주산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제이앤엠뉴스 | 병오년 새해 첫날일 1월 1일 오전 7시, 성산면 고탄리 의봉산 일월정에서 지역의 안정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성산면 일월정 해맞이 기원제’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문고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엄숙한 제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강민규 성산면장, 아헌관은 성낙철 군의원, 종헌관은 오윤복 성산면 이장협의회장이 맡아 지역의 평안과 성산면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면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 지역사회의 안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진일환 성산면 체육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문고회는 제례상 준비를 비롯해 떡국과 어묵탕, 시루떡 등을 마련해 참석한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행사 후 주변 정리정돈까지 맡아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생계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평창군푸드뱅크마켓(평창읍 종부로 60)에서 운영하며, 2026년 1월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민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라면, 통조림 등)를 별도의 조건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공한다. 최초 방문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기본 상담이 진행된다. 3차 이용부터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담 활동 기록서를 발급받아 푸드뱅크에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배부 수량은 약 25개로, 향후 기부 물품을 후원받아 배부 수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식생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적인 사회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진부면 하진부리 200-7번지에 가족 친화형 휴식 공간인 ‘하진부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하여, 2026년 1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공원 면적 1,828㎡ 규모로 녹지(742㎡), 도로(323㎡), 어린이놀이터(488㎡), 쉼터(118㎡), 야외운동기구(84㎡), 편의시설(73㎡)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놀이시설은 그네, 집라인, 흔들 놀이기구, 조합 놀이대로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했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쉼터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보호자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해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인접 주거지 인근에 있어 학생,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이번 수당 인상은 ‘보훈 영예 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대상으로 한다. 보훈 영예 수당은 기존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되며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기존 월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15만 원 대폭 상향된다. 평창군은 보훈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 지난 12월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도 관련 예산으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월 6만 원)과 참전 명예 수당(월 6만 원)도 기존과 같이, 병행 지원되어 평창군 보훈 대상자들의 경제적 보훈 혜택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5년 1억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충탑의 노후화한 불꽃 조형물 재설치와 참전 기념탑 등 보훈 시설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 현충 시설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30일 하동시니어클럽에서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기금 83만 811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하동시니어클럽 소속 회원들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페트병 수거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회원들은 지난해 2월에도 수익금 약 52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도 출연을 결정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인 일자리에 직접 참여했던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이 함께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유이섭, 김종엽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일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기쁨이 더욱 크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양호 이사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가 함께 담긴 이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제이앤엠뉴스 |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이는 당초 하동군이 목표한 3만 5천 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축구·배구·야구 등 그 종목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월 2일 초등 야구 3팀을 시작으로 3일 초등 축구 12팀이 하동을 찾는다. 이후 전국 초등부 축구 11팀과 중등부 축구 6팀, 대학부 축구 2팀, 초·중·대학·실업부 배구 10팀, 초등부 야구 5팀 등 총 3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예산 또한 지난해 1억 5천여만 원에서 올해 2억여 원으로 증액하며 전지훈련 유치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어 연중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기후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환경과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 덕분에 전지훈련팀의 꾸준한 방문으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