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올해 기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는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커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이에 서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평생 1회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 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또는 서구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전 반드시 사전 예약 또는 백신 보유 여부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서철모 청장은 “폐렴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내년 전국에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 이전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추가 공모‧선정한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군‧구는 8월 29일까지 보건복지부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며, 보건복지부는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시범사업 참여 시‧군‧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는 시범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합동컨설팅, ▲통합지원 시스템 활용, ▲협업인력 배치,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등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으며 종합판정 적용 및 전문기관·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등 통합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경험하며 준비하게 된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8월 18일 오후 3시 성주읍 청진동해장국감자탕에서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 현판식’을 개최했다.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는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 산모 및 가족에게 업종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업체를 말하며, 이번 현판식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5개 업체 중 한 곳인 안심식당에서 열렸다. 할인 혜택은 전국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정상 판매가의 10% 할인 또는 업종 특성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한 25개 업체의 명단은 성주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를 통해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며, 지역상권의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더욱 행복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정신건강 분야 최초의 공동 퍼포먼스 ‘마주해요! 전국 희망 메시지 캠페인’을 연계하여, 8월 14일 서귀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귀포의료원에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 시민과 정신질환 경험자가 함께 참여하여 정신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비대면 QR코드 활용 정신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 ▲‘사랑이 프렌즈’피켓을 활용한 생명사랑 사진관 운영(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시민 참여형 희망메세지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다가오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하여 10월 3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정신건강·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희망 메시지를 나누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 의료관광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1년 새 221% 증가하며 ‘건강과 힐링의 섬’으로 도약해가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TF)(2차) 및 선도의료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6월 출범한 ‘의료관광 활성화 전담팀(TF)’과 같은 달에 새롭게 지정된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제주 의료관광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제주도는 2023년 6,823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 1,901명으로 외국인환자를 221% 늘려 유치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오영훈 지사는 “의료관광이 관광에만 치우치면 의료 본연의 가치와 메시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의료관광을 통해 의료산업과 사업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를 세입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의료기반 확충 등을 연계해 체류형 힐링 치료 관광의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의 의료관광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와 몽골이 의료봉사를 매개로 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텄다. 특히 몽골 우문고비 주 달란자드가드시에는 봉사의 가치는 물론,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전북의 도로숲’을 조성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전북지역 4대의약단체와 6개분야 의료기사연합회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해외봉사단(단장 박용현) 50여명과 함께 지난 11일 몽골 우문고비 주 달란자드가드 시 현지에서 양국의 의료분야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과 동시에 체결한 협약에는 달란자드가드시 척트 데네더르지 시장, 지역종합병원장과 마날고비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달란자드가드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달란자드가드시는 해외의료봉사단의 행정지원과 교류·협력을, 봉사단의 경우 무료진료와 보건교육 실시 등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도 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전북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몽골현지 웰빙투어 대상자 200여 명의 건강검진 등을 유치했다. 또한 매년 달란자드가드시 지원사업으로 전북대·비전대 유학생 200여 명과 2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마약류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감시, 예방·교육 활동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마약과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는 최근 2년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마약 의심행위 358건을 적발하고 이 중 36명을 검거하도록 연계했다. 유흥가, 대학가, 주택가 등 일상에 파고든 마약범죄를 추적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총 11만 3,273대의 CCTV를 활용한 결과다. 연도별 의심행위 건수를 보면, 2023년 하반기 141건(검거 12건), 2024년 153건(검거 14건), 2025년 상반기 64건(검거 10건)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적발 현황을 보면 서초구(111건), 강남구(63건)에서 집중발생해 두 지역만 174건으로 전체의 48.6%를 차지했다. 36명이 검거된 주된 장소로는 주택가 인근(12건), 도로 및 차량(13건)이 전체비율의 69%를 차지하는 등 생활공간과 밀접한 곳에 분포된 양상을 보였다. 시는 마약류 범죄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위해 CCTV 관제요원 322명을 대상으로 마약 의심 행동을 식별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정기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지난 8월 15일, 서희테마공원에서 열린 부발 어울림 축제 현장에서 ‘온시민 건강걷기 실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의 설치 방법과 활용법, 이천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 가입 방법, 걷기 챌린지 경품 안내 등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앱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커뮤니티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워크온 앱이 단순한 만보기가 아니라 시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했으며, 챌린지에 참여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워크온 앱을 통해 시민 걷기 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8일부터 15일간 ‘계단으로 걷는 건강 한 걸음’ 8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걸음 기부 챌린지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걷기 챌린지와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장은 “걷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5년간 여름철(6월~8월)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99건이 발생했고 환자 수는 2,481명에 달했다. 시설별로는 ▲음식점 41%(1,024명) ▲집단급식소 35%(862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균은 ▲살모넬라균 30%(746명) ▲병원성대장균 27%(674명)로 전체의 약 57%를 차지했다. 원인 식품은 ▲백반·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33% ▲육회·닭볶음탕 등 육류 조리식품 15% ▲달걀 조리식품 11% 순으로 분석됐다. 이천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 총 4,360명 영업자에게 식중독 주의 정보를 문자로 발송했다. 또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천시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달걀 취급이 많은 김밥·밀면·냉면 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방문해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과 안전한 김밥 조리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안내했다. 이천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동장 박종심)는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인‘튼튼백세 건강원정대’를 운영했다. ‘튼튼백세 건강원정대’는 분기별로 1회씩 관내 거점 원로의 집에서 운영되며, 이번 3회차는 영주 자유 원로의 집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위한 웃음치료 및 클라베스를 이용한 신체활동, 기초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종심 영주2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