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은 2026년에 개최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3개 시도의 23개 대회가 선정됐다.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는 2026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한국3X3농구연맹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3X3 농구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될 ‘FIBA 3X3 홍천챌린저 2026’ 대회에는 총14개국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 예정이며, ‘2026 KXO 3X3 홍천라이트퀘스트’, ‘2026 군인 3x3 홍천챌린저’ 등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하여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7년 2월 9일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사업분야는 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시간당 1만32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2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으로 변경,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이 제공했으나,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에선 늘봄학교(초등 돌봄교실+방과후학교 통합) 1~2학년 학생에게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 어린이는 연간 30회, 1회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제공받는다. 사업 추진 방식도 변화한다. 그동안 도에서 일괄 선정하던 공급업체를 앞으로는 시군 단위에서 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급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사업 전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고, 교육·돌봄체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도 가능하다. 모집은 교육을 맡아줄 기업의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기업 담당자)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의회는 2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문화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용적 문화도시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문화예술’ 및 ‘장애예술인’ 정의 신설 ▲ ‘장애예술인’ 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명문화 ▲ ‘장애예술인’ 의 활동 장려 시책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적 권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제천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 문화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4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 학습단체인 부여군 4-H 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부여군 4-H 연합회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관내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부여군 4-H 연합회 이민구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젊은 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수해 복구 현장에 앞장서고, 소중한 성금까지 쾌척해 주신 4-H 연합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 세도면은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50명으로,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분과별 사업 추진, 주민 참여 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투표를 통해 ▲회장에 강창영 위원 ▲부회장에 김칠환·백승철 위원 ▲감사에 김경완·연선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강창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난 2년간 세도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더 발전하는 세도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수급 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1,131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 대상자 인적 사항, 소득·재산 정보 등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자격 중지 169건 ▲급여 감소 318건 ▲급여 증가 192건 ▲자격 유지 452건 등 총 1,131건의 변동 사항이 반영됐다. 자격 중지(169건) 또는 급여 감소(318건)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해명 기회를 제공했으며, 수급 자격이 중지되어 복지 사각지대로 진입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계를 통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 방지 및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