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원·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제주 유아교육’실현을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한 발달 지원 ▲교육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문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도내 116개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모 및 나눔의 장 운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방과후 전담사 대체전담인력제’를 운영해 공립유치원 방과후 전담 인력의 갑작스러운 공백 발생 시 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인력을 즉시 파견함으로써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교 영양(교)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공유 및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전문가들이 2026년 제주 교육의 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현장 간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방안 ▲식중독 예방 및 이물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 시범 운영 사례(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순금 영양교사) ▲돌트멍 연구학교에 담긴 제주 전통 식문화 밥상 사례(광령초등학교 김형지 영양교사)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퍼스널마인딩 신고은 대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중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1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본인 인증 후 직접 조회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6일과 9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임용지원실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탐라교육원이 주관하는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에도 참여한다. 한편 3월 1일자 신규 중등교사 임지 지정(학교 배치)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예비 교사들이 제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사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에 졸업한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김서연 학생이 2026학년도 1학기(독일 기준 여름학기) 독일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학부 과정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서연 학생은 음악학사(Bachelor of Music) 과정 피아노 전공(자유연주자 과정)에 입학한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국립음대 학부 과정에 당당히 합격한 것으로 공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최상위 예술대학 진학에 성공한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19년 도교육청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제주 유일의 음악 특목과인 함덕고 음악과에 지속적인 지원을 쏟아온 끝에 거둔 실질적인 결실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 현지 교수진을 제주로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했다. 또한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독일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 ‘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2023~2024)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 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기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경남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해 가야사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0.8mg/kg이하)을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가 검출된 시방리 인근 해역인 유호리 및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0.4~0.6mg/kg)됐지만, 장승포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준치 초과 발생 해역에 출하 금지 통지서를 발부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피낭류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업인과 낚시·행락객 등에 지도·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알렉산드리움 등)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하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며, 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 주위 마비가 시작되고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설 명절에도 24시간 특별방역체계를 가동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명절 전국적인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연휴 전부터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겨울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축산 방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축산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통제초소 운영과 주요 이동 동선 집중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과 양돈농가, 우제류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예찰을 강화하고, 역학 관련 농가와 시설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사료공장과 축산 관계시설 등 질병 확산 매개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해 차량 소독, 출입 통제, 동선 관리 등 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차단 방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준, 물가 상승률, 노동자의 생계비 및 근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는 제도이다.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충남교육청 소속 초단시간 노동자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