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인프라 공급망에 캐나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 체결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3월 6일 -- 캐나다 수출신용기관인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Plenary Asia Pacific)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EDC 지점에서 미화 6억 5000만 달러(약 8억 9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Market Leader Partnership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인프라 등 다양한 우선순위 부문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국제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 무역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국제통상부 장관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과의 이번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업체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 파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배경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2023년 발효된 이후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쳅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이 인도네시아의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측은 앞으로 산업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속
제이앤엠뉴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에너지 비축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석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제주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함께 도내 석유 판매가격, 비축 물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동반 인상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제주도는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가격이 급등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바구니 물가조사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가격 인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긴급 점검 결과, 제주지역 에너지 공급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준으로 가정용 도시가스(LNG)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 가정용 프로판(LPG)은 82.5%의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계획을 들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새만금이 로봇, AI,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오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진과 만나 양봉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남 회장,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연구회 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봉 폐자재의 수거 및 처리 지원체계 구축, 꿀 등급제 도입, 통합브랜드 개발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실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농가가 많아 개별 검사가 어렵고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들어, 법인 단위의 일괄 검사와 통합브랜드 판매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노후 소초와 벌통 등 양봉 폐자재가 방치될 경우 질병 확산과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거쳐 국내에 유입되면서 토종 꿀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되는 국산 꿀의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와 안전관리대책 보고, 시삽 행사, 그리고 안전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설 복합시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5,885.8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는 수영장, 크라이밍 시설, 주차장이 마련되며, 지상 1~3층에는 도서관, 4~5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346억 원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이번 복합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쓰레기 처리와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2027년에는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확충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건설 현장을 지난 5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진주시에 따르면,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단계를 거쳐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실증센터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연결하는 유도로가 설치되어,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 지상시험, 비행시험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이 줄고,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시험·실증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대를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 및 실증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경남테크
제이앤엠뉴스 |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고, 이에 따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이후 6개월 동안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맡는다. 전체 공사기간은 106개월로,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최근 3년간 항만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 등 국내외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공법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 증가했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5,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월 5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에서 강원RISE센터와 1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인재원장, 각 대학 대표, 강원RISE센터장이 함께해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2025년부터 대학 재정지원 사업의 주체를 교육부에서 지역으로 이관하는 정책이다. 강원RISE는 2025년 시행계획 수립, 참여 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107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998억 원, 2026년에는 1,08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전략산업 육성(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1,414억 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580억 원)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526억 원) ▲대학주도형 지역현안해결 및 협력사업(692억 원) 등 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